양산시,국비 확보 및 주요 사업 지원 요청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양산시는 15일 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나동연 시장과 시 관계자 20여 명은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건설, UN국제물류센터 유치, 기준인건비 상향,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논의했다.
국토부에는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하고, 부울경 광역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건의했다. 행안부에는 기준인력 증원과 인건비 상향, 물금읍행정복지센터 별관 신축 및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150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해수부에는 UN국제물류센터 조기 유치 가능성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 시장은 “급변하는 정책환경 속에서 정부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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