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특별융자 200억원 조성…추석 전 즉시 집행  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ㅣ창원시는 미국의 금속제품 관세 부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창원시청 제공)
시는 이날 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200억 원(시 100억 원,경남은행 1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 기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와 사업장이 창원에 있으며,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의 철강·알루미늄·구리 관련 수출기업 및 협력업체다.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기본 대출금리에서 연 3.2% 추가 감면된다. 대환자금 활용도 허용돼 실질적 경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시는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자금 집행을 추진할 방침이며, 이번 금융지원은 오는 3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박진열 시 경제일자리국장은“긴급 금융지원으로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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