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에 나섰다.
시는 연말을 맞아 기초수급 노인세대 2천571세대, 저소득 보훈세대 766세대를 비롯해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 아동 157세대 206명, 사회복지시설 17개소 1천93명 등 총 4천636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
시는 23일 김무철 부시장은 아동복지시설인 영신원과 애육원을 방문하여 과자류, 음료수 등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또 황철곤 시장도 오는 29일 아동복지시설인 애리원, 정신보건시설인 마산정신요양원, 애양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과자류, 음료, 참치세트, 과일 등을 전달하고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연말은 경기침체로 유난히 추운 겨울이 예상된다"며 "우리 주위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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