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노고와 안전 시스템 개선 촉구 
인천 영흥도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해양경찰 이재석 경장(30대)이 지난 11일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이 경장은 어둠 속에서 고립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부력조끼까지 벗어주며 임무를 수행하다 끝내 목숨을 잃었다.
국민의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일동 (정희용 간사, 조경태, 이만희, 김선교, 서천호, 조승환, 강명구 국회의원) 12일 입장문을 통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또 “고립자 구조 시 2인 1조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지원 인력이 늦었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구조 과정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해양경찰관들의 위험한 근무 환경을 언급하며 “해양경찰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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