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어린이 날' 인 5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에서  아동학대 근절 켐페인과 탑골공원 민족단체 행사에 참여한 원로들에 결식아동 없는 훈풍사회 만들기를 호소했다.홍 대표는 세계 대통령 중 최고 갑부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G2국 시진핑 주석,G3국 아베 일본총리,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장성민 이재오 후보 등 13인 5ㆍ9 장미 대선후보들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에 지구촌 70여만명에 달하는 결식아동에 '밥퍼' 운동을 제의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역대 대통령부인,5부요인 부인,시도지사 등 지자체장,장차관및 청장 부인,여성국회(지방)의원,재력가등 사회지도층 부인들에 "고통받는 어린이 돕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미래 한국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기념일인 어린이날이지만 아직도 우리주변에는 비맞은 참새처럼 오갈데 없이 고통받는 어린이(학대받는 아동,고아,소년소녀가장 등)들이 너무 많다"며 양부모되기 운동 취지를 밝혔다.

이어 활빈단은 “어린이 학대는 범죄이며 특히 아이를 낳고 버린 이들은 갖은 사연이야 있겠지만 이제라도 버린아이를 찾지않는다면 이 지구상에서 숨쉬고 살 자격이 없다"며 "켐페인에 앞장서주시기를 간청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날 맞아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활빈단의 활동 동참 촉구서한>
 
활빈단(대표/단장:홍정식)은 어린이 날,어버이 날,입양의 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1)역대대통령,국무총리 등 5부요인의 부인을 포함해 총리,장관,지방자치단체장,국회(지방)의원,고위공직자,재력가부유층 등 사회지도층 부인들 부터 고통받는 어린이 1명씩을 키워 행동하는 자선을 펼칠것을 촉구(例:여러명 돕기가 벅차면 노무현 대통령부인인 권양숙 여사일 경우 솔선수범하는 시범적 차원에서 우선 盧,權씨 성을 가진 고아,소녀소년가장을 입양이나 후원금으로 돕기)합니다.
 
(2)애완견만도 못한 대우받는 고아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펼치도록 넉넉한 가정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부유층 딸들에게 相生愛人정신으로 과소비 애완견 양육 관리비도 안되는 돈이라도 절약해 결식아동 1명씩에게 온라인 후원(돕고싶은 지역의 시군구 교육청에 문의)해주기를 호소했다.
 

(3)아이를 낳아버리고도 대명천지에 희희낙락 사는 이(버려진 아이의 2배수인 부모)들과 버린자들의 부모등에게 이제라도 형편이 나아졌으면 되찾아 가기 운동과 못찾아가겠으면 위탁시설에 후원금이라도 보내기 운동을 강력히 요구했다.
 
(4)전국종친회에서는 보육(고아)원연합회를 통해 꼬마들을 성씨별로 분류해 해당 종친중 부유한 종친들이 내핏줄 도와주기 운동에 앞장서줄 것을 호소했다.
 
(5)젊은 미혼연인들은 무절제한 성행위로 인해 만들어진 아이지우기나 낳은 아이 내다버리기 방지를 위해 섹스할 때 콘돔 등 피임기구사용을 촉구했다
 

(6)검사들과 경찰서별 정보관 수사관,사회부 기자들은 병원 출산기록부에 기형아 등 이상 태아로 태어난 아이들이 2-3년후 과연 산모와 같이 동거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추적(아이버리는 이들을 심층 수사,취재)실체적 진실을 세상에 공개하기를 특별제안 한다.
 
(7)北김정은! 관제 태양이라도 우상화 추앙 받으려면 북핵실험비와 부모 여윈 상주까지 노력동원 시키는 8차 노동당대회 행사비 아껴 배고파 우는 북한어린이들 입에 풀칠이라도 해주고  꽃제비 소년 없도록 해야만 지도자 자격 있음을 알기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