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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예방에 총력 다해 바이러스 침투 막아야
기사등록 일시 : 2019-06-05 09:39:48   프린터

세계동물보건기구는 지난달 북한 자강도 우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다고 발표,

무서운 돼지열병 초기에 예방하지 못한다면 돼지사육에 큰 문제 발생하고 돈육 값 폭등우려,

 

사진=정병기<칼럼니스트>

 

정부당국과 지방정부 유기적 협조 통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北 접경지역 '비상예방체제' 돌입해야 한다고 보며 방역전문가들은 현재 특별한 백신이 없어 멸종시키는 현대판 돼지흑사병이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정부와 국민들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총력으로 대처하면 충분히 막고 예방 할 수 있다고 본다.

 

돼지 사육농가에서는 출입도 통제하셔야 되겠지만 매일 축사 내외로 소독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며 외부인 출입통제와 사료구입 등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본다. 돼지 혈청 검사와 이동제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데 앞으로 방역단계를 높여 강화군 입구에서 소독과 통제활동을 강화하고 이상이나 문제 징후 발견시 즉시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본다.

 

이번 돼지열병은 사람의 콜레라와 마찬가지로 돼지에게서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 설사, 고열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에 이르기도 한다고 한다. 돼지열병은 국제적으로 지정한 피해가 심한 악성가축전염병으로서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한 급성 폐사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며 걸리면 바로 100% 폐사한다고 하는 질병이다. 아프리카로부터 시작하여 몰골 그리고 동남아국가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서 많이 발생했다고 한다.

 

돼지콜레라 바이러스(cholera virus)의 감염에 의한 돼지의 급성 열성 전염병으로, 전파성이 극히 강하고, 증상이 심하며 치사율도 상당히 높다고 한다. 돼지열병(돼지콜레라)은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질병으로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정한 리스트 A급 질병이며, 우리나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상에도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분류된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 설사, 변비 등과 함께 몸이 파랗게 변하고 비틀거리는 증상을 나타낸다. 원인균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치료가 힘들고 대부분 죽게 된다. 주로 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전파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소 등 다른 가축에게 전염되지 않고 인체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한다.

 

돼지열병청정국가로 분류되려면 국제수역사무국(OIE)에 정한 요건에 따르면 돼지열병 청정 지역으로 선포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돼지열병 발병 사실이 없고 돼지열병 예방 접종이 이뤄지지 않아 사육 돼지에서 항체가 소멸된 지 6개월이 넘어야 한다고 한다. 현재까지는 우리나라는 돼지열병청정국가로 분류되어 있다. 돼지열병의 특징은 오로지 돼지에게만 한정되며 돼지열병은 국제적으로 지정한 피해가 심한 악성가축전염병으로서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한 급성 폐사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라고 한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려 나가야 하며 국민들도 해외여행이나 국내 여행시에도 농장방문을 자제하고 해외에서 육류나 관련 제품 반입을 중단해야 하며 돼지열병 차단에 적극 협조하여 피해예방에 동참해야 한다고 본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하나만 와도 피해 시작" 되어도 확산이 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와 예방정책에 협조하여 국내 돼지연병차단에 모두가 나서야 “돼지열병 청정 대한민국” 유지 된다고 본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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