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9년12월10일화요일
                                                                                                         Home > 종합
  신문법안에 대한 조선, 동아의 여론 호도, 이제 그만하라
기사등록 일시 : 2004-11-02 18:37:30   프린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서 ‘언론개혁 입법안’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왔다. 두 신문이 매일 한 면씩 지면을 할애하며 연재해 온 기사는 제목이나 지면배치도 거의 같았고 그 내용은 물론 결론도 같았다.
이런 전례가 과거에 또 있었던가? 한나라당에서는 이 신문들이 민주화에 기여했다고 하는데,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 대해서도 이처럼 집요한 문제제기가 있었는지, 만약 그랬다면 우리나라 민주화와 시장경제의 정착이 얼마나 빨리 왔을지 자못 궁금하기까지 하다.
우리는 언론의 완전한 자유를 지지한다. 그리고 동시에 언론에는 사실보도의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

두 신문은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불공정 행위’를 규제하도록 한 조항을 두고 “시장점유율을 제한”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회사 자율로 편집규약 제정하는 것, 노사 동수의 편집위원회를 구성하는 것, 일반 회사라면 모두가 하고 있는 경영자료 신고를 두고도 대통령이 맘대로 신문의 경영과 편집에 간섭할 수 있다는 식으로 국민을 현혹시켰다.
두 신문은 언론자유를 빙자한 여론 호도 작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두 신문이 언론의 자유에 관심이라도 있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일례로 기무사, 공안문제연구소 등이 언론보도에 대한 사상검증을 최근까지도 자행했음을 우리당 최규식 의원이 밝혀냈고, 이 내용이 다른 언론에서는 비중있게 보도되었지만 두 신문의 지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정부기관에서 언론의 자유를 이처럼 심각하게 침해한 사건이 일어났고 또한 자사의 기사도 사상검증의 도마에 올려졌는데, 언론자유에 관심이라도 있는 언론사라면 이처럼 모른 체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신문법안에 대한 두 신문의 여론 호도, 너무 지나쳤다. 이제 그만하기 바란다.
그리고 진정으로 언론자유를 위한 일에 신경을 좀 써주기 바란다.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김 형 식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295 한나라당, 베이징 봉변의 결말 - 흐지부지 이정근 기자 2005-01-18
294 전천후 전자 투개표, 환영 할 일이다 정승로 기자 2005-01-18
293 “남북정상회담 특별한 추진상황 없다” 정승로 기자 2005-01-18
292 “정책 국민 신뢰·공감 얻어야 성공” 정승로 기자 2005-01-18
291 플리바게닝,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 이정근 기자 2005-01-17
290 북한의 변화 선택, 희망을 갖고 주목한다 정승로 기자 2005-01-17
289 문서 공개 맞춰서 역사 교훈 삼는 계기로 만들자 정승로 기자 2005-01-17
288 정부는 태국여성노동자에 대해 철저히 책임지라 정승로 기자 2005-01-16
287 폭력은 가장 비외교적 표현이다 정승로 기자 2005-01-15
286 부방위의 절대권력-절대부패 지름길이다 정승로 기자 2005-01-15
285 열린우리당, 어느 나라 집권당입니까 정승로 기자 2005-01-15
284 경제희망 제시 재계 ‘투자·일자리 창출 동참’ 정승로 기자 2005-01-15
283 최영진 외무부차관, 박근혜 대표최고위원 면담 관련 정승로 기자 2005-01-14
282 박근혜 대표 ‘북한이탈주민과의 대화’ 이정근 기자 2005-01-14
281 진정하고 진지한 선진경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정승로 기자 2005-01-13
280 이해찬 총리, 크레믈린 정치를 중단하십시오 이정근 기자 2005-01-13
279 중국정부의 납득할만한 조치를 촉구한다 정승로 기자 2005-01-13
278 노무현 대통령 2005년 신년기자회견 정승로 기자 2005-01-13
277 네티즌 79%’도 총리 사퇴 찬성한다 정승로 기자 2005-01-12
276 절망의 시대-언제까지인가 이정근 기자 2005-01-12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이름 제목 내용
 
 
헤이유 4인조 걸그룹..
  정부는 연말연시 맞아 국가안보에 유비무..
  연말연시 맞아 음주운전 강력한 단속과 ..
  新맹모삼천지교 정신과 자세 교훈삼고 실..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구현 말보다 실천 ..
  느슨한 공직기강 바로잡고 쇄신해야
  진정한 아나바다 운동 생활화 교훈삼고 ..
  유엔의 날(UN day)을 맞아
  우리모두 함께 이몽룡의 시 한수를 생각..
  외교부 기강해이해진 직원 재발방지대책 ..
  단기4352년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
  지난 역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배 교..
  HWPL,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
  추석 솔선수범하여 "김영란法“ 법제정 ..
  아름다운 가을산행,먼저 자연을 생각해야
보훈단체 환골탈태 국민과 ..
보훈가족으로서 단체의 진정한 발..
美,대통령 가운데 한국서 ..
한국인들에게는 경천동지(驚天動地)..
공포 공허 공황
공포(恐怖)로 폭행하여 공황(恐惶)..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공무원..
문재인 정부 N포세대(청년..
대한민국 젊은이가 꿈과 희망을 가지..
정부 경제규모에 걸 맞는 ..
만일에 외환사태 예방위해 교역국..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19..
  ▲양형규작가 작품이미지 조각페스타2019 ..
활빈단,문화재 화재예방 ..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500년 전에 지..
청화백자 명인 옥재 윤상..
청화백자 명인 옥재 윤상길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병원의 오랜 역사와 우..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췌장절제술 5,000례 달성수술 ..
강동성심병원,추위 녹일‘따..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이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국내 최대 여성종합병원 일산..
Oncofertility Center로 여성암 치료 환자 가임력 보존 여성암&..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