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해외)동포 여러분! 1950년 11월 25일은 한반도 통일을 좌절 시킨 중공군 인해전술 침략 만행일임을 잊지말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5일 논평을 통해 "중공군침략(1950년 11월 25일)한국전 개입 68주년일을 상기하자"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국민들과 문재인 대통령,청와대 안보 라인,3군장성,군 장병,교육자,공직자들이 “6·25 전쟁중 북진통일 무산되고,흥남철수,서울 재함락이 된 원인은 중공군침략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활빈단은 임종석 청와대비서실장에 한반도 통일을 좌절시킨 중공군 인해전술 침략 만행을 상기해 12월초 G20회의에서 시진핑 중국주석 을 만날 문재인 대통령에 對중국외교시 “用中 외교전략으로 주권유린 당함이 없이 군사주권과 민족자존을 끝까지 수호하도록 진언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중공군침략이 남북통일을 가로막고 힌반도 분단,고착화의 원인임을 문 대통령이 시진핑 (Xi Jinping,習近平)주석에 분명히 일깨워주고, 일본 사드에는 침묵하면서 왜 한국사드는 보복, 강박하는지 따지고, “청·일간도협약도 원천무효 임을 천명하길 국민특별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