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대표가 10일 오후 서울용산 대통령실 청사앞에서 오는 11일 4박 6일로 취잉후 첫 동남아 해외순방 외교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ASEAN+3·G20에서'지평선(지구촌 평화선도)국제실천운동'역사적 선언을 국민특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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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11월중 연이어 개최 되는 세계정상회의(ASEAN+3·G20)국제무대서 7차핵실험 예고 등 호전적 도발광 北지도자와 대치하고 있는 분단된 대한민국 최고지도자로서 지난 UN총회 연설에서 강조한 자유와 연대  外 에도 전쟁없는 세계평화 실천을 지구촌 온누리에 천명하는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국제실천운동' 전개를 각국 정상과 세계 언론 외신 앞에서 강력 하게 발의,주창하는 역사적인 대선언을 하길 국민 의 소리를 담아 제안했다.

​이어 활빈단은 尹대통령에 바이든 美대통령,기시 다 日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시 미사일 도발을 잇따라 반복하면서"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재뿌리 며 한·미·일을 위협하는 김정은의 무력도발 망발 을 꺽을 최상의 묘책을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활빈단은 한덕수 국무총리,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김성한국가안보실장,김규현 국정원장 ,이종섭 국방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김승겸 합참의장,윤희근 경찰청장 등 안보및 국민 안전 핵심라인에 국군통수권자의 해외순방외교중 全군경에 핵실험 등 北도발에 철통경계를,중앙 부처장과 전국지자체장들에 국민안전및 공직기강 확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