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産제품 잇단 리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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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일시 : 2007-08-27 15:5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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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産제품 잇단 리콜 파문…불량품 원천봉쇄하자
안전관리 공산품 수입.판매자.단속공무원 대상
기표원 新안전관리제도 오는 28일부터 순회설명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7일 최근 잇따른 리콜조치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야기시킨 중국산 장난감 등 불법？불량제품의 시장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난 3월 24일부터 시행한 새로운 안전관리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순회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인천, 경기, 강원기술표준원 중강당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광주, 전남, 전북광주 전남중소기업청 대회의실 이어 6일 오후 3시 대구, 경북대구기계부품연구원 세미나실 7일 오전 10시 부산, 울산, 경남, 제주부산시청 국제회의실 10일 오후 3시 대전, 충북, 충남대전시청 세미나실 등이다.
이번 순회설명회는 안전관리대상 공산품 제조.수입.판매업자와 불법.불량제품의 단속을 맡고 있는 전국 16개 시 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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