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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를 더욱 진취적인 국운상승의 길로 이끌어가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79주년일인 28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윤석열 대통령,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권한대행,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 신당 대표와 22대 국회의원 당선인,고위공직자 등 국가지도층 인사,사회엘리트들에"임전무퇴의 충무공 호국정신을 계승해,대한민국사회를 더욱 진취적인 국운상승 길로 이끌어 가는 향도(嚮導) 로 국태민안( 國泰民安)을 실천하는 보람된 기수 가 되자"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기득권층부터 민초들 까지 사회 곳곳에서 반듯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정의감과 투철한 사명감'이 드높도록 하자"며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에 즈음해 "충효정신과 민생고속에 나눔과 베품의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글로벌 복합위기 를 극복하고 세계 대전환 시대와 급변 통일시대에 대비하려면 미래 성장을 위한 총체적 노력을 다해 民興시대를 열면 서 지구촌에서 빛나는 국가의 우수한 국민으로 살아 남자"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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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탄신 479 주년,임전무퇴 충무공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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