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들,정부와 전국지자체는 국민들 신바람 나는 民興 시대 열어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우리나라 전통 명절로 설날·추석 안 부러운 여름 명절인 단오절(음력5월5일) 31일,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전국 지자체장들,특히 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황교안 ,송진호(기호순)대선후보 등 6.3대권주자들에에 창포물에 머리 감고 씨름하고 그네 뛰던 민속고유의 명절인 단오절 풍경은 사라졌지만 5천만 국민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2025년 후반기 민흥(民興)국민대통합시대를 함께 열기를 축원했다.

​또한 활빈단은 조태열 외교부장관,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에 우리민족인 고려인들인 많은 중앙아시아,중국 길림성 연변,미주지역,일본 오사카 등지에서도  해외동포들이 단오절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KOREA문화를 확산해 국가이미지를 높히라고 국민 제안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김정은에 백두혈통이 맞다면  헛튼 대남대미도발 접고 평양,신의주,원산등 북한곳곳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름에 걸맞게 인민들에 조선의 3대 전통명절인 단오절을 한껏 즐기도록 선정을 베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