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김지연 기자 =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은 근로자의 날 부산자동차고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오는  10월에 열릴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시자동차고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김 교육감은 학교 식당에서 학생, 교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 후 학생과 교사와 간담회를 갖고 기술인재들을 격려했다.

이어 자동차고 실습실을 방문해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오는( 10월5일-12월 8일) 부산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