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유태균 기자 = 법무부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는 10일 이세윤(부이사관)소장이 부임인사에서 각과장들에게 원칙과 법률이 바로서는 출입국행정에 대하여 강조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세윤소장(58)은 울진종합고를 나와 법학을 전공하고 북경정법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법률전문가로서 제주출입국 관리소장과 외교안보연구원을 거쳐 전임지인 인천출입국관리소장을 역임했다.
이번 제11대 수원출입국사무소장으로 부임하여 깔금한 성격에 업무도 원칙과 규정에 충실하고 꼼꼼하면서도 때로는 선이 굵은 결단력을 보여주기도 한다는 이세윤소장은 항상 맡은 바 자신에게 주어진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후회없는 공직생활을 천직으로 봉사하는 자세로 임한다는 법무부 출입국사무소내에서의 평이고보니 이번 수원출입국사무소에서도 그런 이세윤소장의 활약이 기대된다. not connect host : errno=0,errstr= | 
법무부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제11대소장 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