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국정원과 경찰이 민주노총 전현 간부 3명의 캄보 디아·베트남에서 北공작원과 접선한 ‘기획출장’을 포착하고 서울·광주·제주 지하조직과 총책을 통해 북한의 지령을 받고 보고하며 北으로부터 공작금 을 받은 간첩질을 밝혀내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해외순방 외교 활동후 오는 21일 귀국 하는 윤석열 대통령에 국법수호를 위해 적과 내통 한 반역사범들을 전원 색출해 척결하라"고 강력 하게 촉구했다. 
활빈단은 이들은 "윤석열 정권 퇴진, 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철폐 주장 시위를 할때 부터 반역 이적사범으로 보았다"며 뿌리를 도려 내고 전국수사로 확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엄정 사법처리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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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內 적과 내통한 간첩 혐의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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