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주사파들은 송 두률 구하기의 선두에 섰던 MBC만 동원하여 황우석 박사 죽이기를 하였으나 넷티젼 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쳐서 MBC가 궁지에 몰리자 청와대의 노무현이 집적 나서서 MBC편을 들기까지 하였으나 그것도 힘에 부치자 이제는 전 언론을 동원하여 황 우석 박사 죽이기에 여념이 없으니, 이 나라 언론이 진짜 언론인지, 이 나라 대통령이 진짜로 이 나라 대통령인지 의심이 가게 하다.
MBC는 국민의 상당수가 알듯이 간첩 송 두률 이를 미화하여 민주화 투사로 둔갑시키려 하였으나 재판 과정에서 간첩의 증거가 속속 들어나자 재판이 다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서둘러 서독으로 돌려보내 불법적 행위를 저지른 노무현 정부라고 하는 것은 국민의 상당수가 알고 있다. 송 두률 사건의 앞잡이가 MBC라는 것도 국민의 상당수가 알고 있다.
전 언론은 황 우석 박사에게 다른 곳에 사용 되어야 할 자금이 전용 되었다고 비난하고, 언론이 만든 “용”이라고 까지 하면서 황우서 박사 죽이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황우석박사가 이룬 것이 너무나 크던지 그가 이룬 업적은 무시 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은근히 치켜세워 그들의 난처함을 들어 내기도 했다.
분명한 것은 황우석박사가 허위로 논문을 썼던 아니던 간에 세계의 줄기 세포 허브가 한국에 세워지는 것은 수백 조 이상의 경제적 효과 를 가져오며 국가적 위상 또한 미국과 나란히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사파들은 MBC PD수첩을 내세워 세계 줄기 세포 허브를 파괴 시킨 것은 청와대의 노무현 이가 깊이 연관이 되어 있지 않고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계 줄기세포 허브란, 왕으로 말하자면 나라를 다스리는 왕을 다스리는 왕 중에 왕 황제를 말하며, 천주교로 말하자면 전 세계의 모든 천주교를 총괄하는 바티칸 교황청을 말하는 것이다. 세계 줄기세포 허브가 한국에 세워지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시기를 타계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우뚝 세우는 것이었으나, 온 국민의 염원을 저버리고 이렇게 허망하게 파괴시키다니 참담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씨의 기자 회견에 의하면 “황 교수가 전화해서 복제된 배아줄기세포를 빨리 만드는 데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서울대 교수직과 줄기세포 허브의 팀장을 줄 수 있다는 회유(가 있었고), 그것을 저희 병원의 전직 연구원이 거절하자 (황 교수는) 교수로서 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랬을 경우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분명한 것은 미즈메디 병원에서도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황우석박사가 줄기세포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또한 황우석박사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실제로 핵 이식을 한 9개의 난자가 공개 되었고 미즈메디 병원에서 줄기세포를 가지고 있으니 얼마든지 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그런데도 논문 검정을 요구 하는 것은 분명한 음모임에 틀림이 없다.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씨는 기자 회견에서 웃다가 울다가 하는 것을 보면 기자회견을 하는 건지 아니면 스스로의 울분을 토하는 건지 알 수가 없으니 이는 누가 보아도 정신병원에 있는 환자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노성일 씨가 정신병자 라기 보다는 외부의 강한 압력을 받아 할 수 없이 잘못된 길을 가는 노성일 씨의 마음을 잘 나타내는 것이며 학자적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일말의 양심일 것이다.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씨는 이번 줄기세포 사건으로 주사파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은 파멸시켜도 좋다는 것이다. 그것을 안 노성일 씨의 마음은 어떠했는지 상상을 할 수 있다.
역사는 기록 할 것이다. 서울대의 황 우석 박사는 애국자로 MBC PD수첩의 한학수와 청와대, 그리고 진보단체는 황 우석 죽이기에 여념이 없다.
진보는 황우석 박사 꼭 파멸 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