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고 다함께 희망을 갖게 되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는 소띠의 해이다. 신축년(辛丑年)은 천간이 ‘신’이고, 지지가 ‘축’인 해이다. 보내는 2020, 경자년은 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이 많은 한해로 역사에 “코로나재앙”으로 기록이 될 것이다. 뒤돌아보고 싶은 않은 2020년은 지난 1997년11월 국가재정사태인 IMF사태보다 혹독하고 힘들기 때문이다.
새해 국민 모두가 희망과 비전을 갖고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미국과의 우방관계가 더 증진돼 동북아 안보 불안을 잠재우고 국민과 기업은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경제가 살아나 시장경기가 활성화 되어 일자리 창출과 수출 증대로 내수경기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또 국민생활정치가 실현되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가 열려야 하고 원칙과 기본이 중시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고 정치적 경제적 안정 기조를 통하여 경제유발효과를 거두게 되어야 하며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치루어지는 선거인 국민축제에서 “국민선거경품추첨제” 적용실시로 산업연관효과를 거두어야 하고 산거 이후 사고시 치루는 재.보궐선거 대신 “차순위 당선제”를 적용하여 행정인력과 예산낭비 유권자 수고를 덜어줘야 할 것이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는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들의 생활이 평안하고 윤택해지는 새해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어려움을 딛고 극복해 경제회복이 되고 정치적 안정이 되어 국태민안[國泰民安]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이 대우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경제가 활기를 띠고 살아나 모두가 경제적 윤택을 갖게 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또 남북관계가 순항하고 그 속에서도 국민들 걱정하지 않게 국가안보는 내실을 유지해 어떠한 외부 도발이나 책동도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구호나 말보다는 행동과 실천을 우선시하여 한국인의 정신과 민족정체성을 되찾는 해가 되고 어르신들과 국민모두가 건강한 신축년 새해가 되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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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신축년 새해 서민 삶 나아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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