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 우리 모두가 위생관리 공중도덕과 질서를 지키는 일에 참여 실천해야
코로나19 재앙을 물리치기 위해서 “예방 매뉴얼과 위생관리” 철저히 지키고 준수해야
2021,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출발해야 하며 우선 세계적 재앙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인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는 예방과 확산방지에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모든 국민들이 국가의 위상과 경제규모에 걸 맞는 성숙한 국민행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청결관리하지 못하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본다.
우리사회가 질병을 예방하고 전염방지차원에서 위생관리와 공중도덕 실천 생활화 하는 “범국민실천운동 전개해야 나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지난 한해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어렵고 힘든 한해를 보냈기에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사라질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려야 할 때라고 본다. 우리는 신축년 새해 우리국민들이 스스로 " 공중도덕과 질서"를 중시하는 자세와 각오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는 아무데나 부끄럼 없이 "침을 뱉거나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거나" 하며 지내 왔지만 이제부터는 공중사회질서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실천하는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하고 실천 할 때라고 본다.
바이러스 확산과 전염차원에서 위생관리 문제가 매우 중요한다고 본다. 이런 공중도덕문제가 잘 해결되어진다면 나아가 쓰레기 무단투기나 양심을 저버리는 일도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어느 때는 가다 보면 가래침 쾍 쾍 받고 코 풀고 담배꽁초 내던지고 음료수 커피 먹고 장소구분 없이 아무 곳에다 휙 버리는 것을 보면 정말 화가 난다. 하지만 국민의식의 문제라고 본다. 새해에는 남을 의식하거나 먼저 하기보다 내가 먼저 실천 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행정계도와 공무원 통반장 그리고 사회지도층들에게 계속 홍보를 하여 참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 아무 곳이나 침을 뱃고 코풀고 정말 보기 흉합니다.
신축년 새해는 소의 해에는 달라지고 변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변화를 추구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내 자신도 먼저 변해야 되기 때문이다. 작은 실천이라도 내가 먼저 나서 해야 한다.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먼저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어른들은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며 관내 학교에서도 함께 공중도덕 지키기 실천운동을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교육현장에서 교육의 효과는 가르침에 따른 실천이며 변화를 가져오는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남이 변화되기를 바라기전에 나와 내 가족이 먼저 변화를 추구하는 방향이 바람직스럽다고 본다.
새해는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도로나 길가나 아무 곳이나 퇴 퇴 침이나 가래 코를 풀지 맙시다. 정말 보기 싫고 비위생적인 행동이고 후진국형 행동이고 습관을 버려야 한다. 다른 것도 많지만 새해 아침에 올해 이것만이라도 지키고 실천한다면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어른에서 부터 아이까지 남녀노소가 아무렇지 않게 지금까지 그래왔으나 이제는 그만해야 하며 손수건 휴지 가지고 다니기 국민운동이라도 에티켓 운동이라도 해야 할 때이며 학교나 유치원 유아원에서도 한번 관심을 가지고 가르쳐 주시고 훈육해야 하며 가정에서도 밥상머리교육을 통하여 부모님의 가르침을 주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어른들은 운전하시다가 창밖으로 뭘 던지는데 바로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는 행동을 이제 중단해야 한다. 나의 작은 행동의 변화가 우리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며 양심을 져버리고 몰래 쓰레기 버리지 않기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하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게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본다. 신축년 새해에는 국민들의 작은 목소리와 제안들이 잘 적용되고 참여하여 공중도덕과 질서가 잘 실천되어 깨끗하고 청결하고 위생적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사회를 만들고 가꾸는데 초석이 되고 이로 인한 사회적 정신과 단합이 새로운 우리사회의 성장 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게 되어 당면한 “코로나19 재앙”도 물리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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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 위생관리차원 공중도덕과 질서를 잘 지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