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2년07월01일금요일
                                                                                                     Home > 서울
  서울시,역세권 청년주택' 부모 소득도 본다
기사등록 일시 : 2022-05-19 15:09:15   프린터

부제목 : 역세권 청년주택 중 임대료가 시세 30%-50%로 저렴한 ‘공공주택’ 입주자 선발기준 강화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서울시가 19일 청년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인 ‘역세권 청년주택’의 입주자를 선발할 때 청년 본인뿐 아니라 부모의 소득을 함께 보기로 했다.

 

현재 청년 본인의 소득만을 보기 때문에 고소득층 부모를 둔 청년도 입주가 가능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선정에 반영되는 소득기준을 바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더 많은 입주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중 ‘공공주택’ 입주자의 소득기준을 ‘본인’ 소득을 기준으로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 - 본인 부모 합산’ 기준으로 100% 이하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양질의 임대주택(공공‧민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 3가지 유형(공공주택 민간임대 특별공급 민간임대 일반공급)으로 공급되며, 이중 공공주택과 민간임대 특별공급은 입주자 선정 시 소득수준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공공주택은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30%, 민간임대주택 특별공급은 시세의 80%, 일반공급은 시세의 95% 이하다. 

 

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가운데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주택’에 한해 주거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청년을 우선 배려하는 차원에서 선정기준을 강화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모든 청년의 독립을 지원한다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도입취지를 감안해 기존과 동일한 기준으로 입주자를 선발한다.

 

바뀐 선정기준에 따라 앞으로는 본인과 부모 소득을 합산한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면 역세권 청년주택 공공주택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변경된 기준에 따르면 올해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소득기준(100%)은 1인가구는 약 321만원, 4인가구는 약 720만 원이다.

 

기존에는 공공주택 입주자격 순위 부여시 ‘본인’ 소득만을 고려했으며, 1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100%, 2순위는 110%, 3순위는 120% 이하였다.

 

공공주택 입주자 소득·자산기준은 통계청이 발표하는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시는 입주자격 심사시 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은 최우선 입주가 가능하도록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동일 순위내에서 경쟁할 경우엔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장애인과 지역 거주자 등에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시는 이런 내용으로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자격기준」을 개정 완료했으며, 이후로 확보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공공주택 물량에 대한 입주자 선정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기여를 통해 시가 확보하게 되는 역세권 청년주택(공공주택) 물량은 약 3,000호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올해내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주 예정이다.

 

김성보 시 주택정책실장은 “전세금처럼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청년은 대부분 월세 지출로 주거비 부담이 커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으로 주거 지원이 절실한 청년에게 역세권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증가하는 수요에 걸맞은 공급과 합리적인 제도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종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8543 서울 전 지역 폭염주의보 발령 폭염 종합지원상황실'가동 김형근 기자 2022-07-01
8542 서울시,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개최 김형종 기자 2022-07-01
8541 서울 잠수교 차량 통제 김형종 기자 2022-06-30
8540 서울시,외국인주민 위한 무료 한국어 교육 과정 운영 김형종 기자 2022-06-28
8539 삼청각,5만에 새단장 마치고 시민품으로 김형종 기자 2022-06-27
8538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치매 안심 안전망 구축 동참 김형종 기자 2022-06-24
8537 서울시,저탄소건물 지원 확대 김형종 기자 2022-06-23
8536 서울시,저탄소건물 지원 확대 김형종 기자 2022-06-22
8535 서울시 배달 택배노동자에 폭염나기 생수 75,500병 무료 지원 김형근 기자 2022-06-22
8534 서울시 오세훈표 모아타운'첫 공모 21곳 최종 선정 김형종 기자 2022-06-21
8533 서울시,HSBC은행과 기후위기 대응 위한 도시숲 조성 김형종 기자 2022-06-20
8532 서울시설공단,청계천의 생태 체험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김형종 기자 2022-06-17
8531 서울시,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추진 김형종 기자 2022-06-16
8530 서울시,비대면진료 허점 불법 의료행위 등 7개소 적발 김형종 기자 2022-06-15
8529 서울시 공공건축가'공개 모집 김형종 기자 2022-06-14
8528 서울시,민간 제로마켓 활성화 추진 김형종 기자 2022-06-13
8527 서울시,여름철 한강공원 풍수해 모의훈련 실시 김형종 기자 2022-06-10
8526 서울시,청계천서 집중호우 대비 고립 시민 구조 김형종 기자 2022-06-09
8525 서울시,최근 5년간 6월 화재 등 통계 발표 김형종 기자 2022-06-08
8524 서울시,정류장에 서있기만해도 충전 김형종 기자 2022-06-0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 크랙시 대서..
  나토 정상회의 참석 전 도어스텝
  6·25남침전쟁 72주년상기,시민사회단체 ..
  밀양시 민관합동 상설 산불 예방 대책기..
  활빈단,북,신형전술유도무기 발사-철통경..
  활빈단,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상공인 특..
  이봉창 의사의 일왕 폭탄 투척 90주년 상..
  올겨울 한파주의보 발령,수도관 및 계량..
  세 집 중 한 집꼴인 '나홀로1인 가구 주..
  정부당국 코로나사태 긴급재정지원금 기..
  2022대선 출마 대권주자들도 학흥 정책 ..
  제73주년 국군의 날 맞아 국민앞에 환골..
  김포 국제공항청사 폭탄 테러 상기!
  지방자치화 시대 개방형직위 공모제”확..
  매년 달력에 경술국치일 기록 지정 조기 ..
  정부당국과 국민들은 현실에 맞게 가정의..
히틀러’와 ‘한나 아렌트
  아렌트는 ‘단독자(單獨者) 인간(人間)’에 대한 관심,’을 거론 하..
정치권은 코로나장시사태로..
내수경기 살리는 부양책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최선..
삼권분립(三權分立)
법의 정신(De l’esprit des lois)은 ‘여러 관계 하에 ..
자치경찰시대 영국의 경찰..
영미법계에서 주로 경미한 형사·민사 재판을 담당하는 ..
정부당국은 사회악인 도박..
 장기불황과 코로나19사태 속에서도 사행성 불법오..
순간(瞬間)을 지워가는 참..
  운명은 사람의 질곡을 해석 해소하는 지표가 될 수 있..
문체부,1800여개 공연예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올해 55억원을 투..
국악 가수 아리,쇼-온누리..
국악 가수 아리’가 가요 전문 채널 가요TV, 쇼 온누리아리랑 메..
조윤혜 著 ‘토슈즈로 엮..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발레를 천직으로 후진 양성과 공연..
연세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일일 외래..
제2회 연세대 의과대학 입원..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
용인세브란스병원 신현주,이..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지 ‘Ultrasonography’ 게재 우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