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3년02월05일일요일
                                                                                                     Home > 인천
  <독자투고>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심각성
기사등록 일시 : 2008-07-15 11:03:23   프린터

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장 김미영

 

얼마전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함께 가던 중 생긴 일이다.

 

신호대기 중에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려 하는 친구에게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자 친구는 의아스런 얼굴로 “신호대기 중에는 휴대전화를 사용해도 법에 위배되지 않잖아?”고 반문했다.

 

친구의 말대로 신호대기와 차량정차 시에는 휴대전화를 사용해도 도로교통법상 문제될 것이 없지만 신호가 바뀌어 차가 출발할때 딱잘라 통화중인 전화를 끊거나 문자메시지 종료버튼을 누르는 운전자는 몇이나 될까? 하는 의문이 든다.

 

1988년 한국이동통신에서 처음 시작된 이동전화 서비스가 지난 1일  20주년을 맞았고,  지난 5월말 기준 우리나라 휴대전화 가입자수 4,474만명으로 인구대비 92.2%를 차지하는 등 많은 편리함으로 인해 현대인의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휴대전화. 그러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위험성을 불러오기도 한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운전자의 신호대기 후 출발시 반응시간을 떨어뜨려정상적인 도로 교통 통행을 방해하고, 돌발상황시 반응시간이 길어져 방어운전에 해가 되며, 휴대전화를 받게 되는 순간 핸들조작이 느려지고 흔들리게 되어 자칫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

 

손해보험사들이 오는 9월부터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하다 사고 낸 경우 “휴대폰 사용금지 위반”을 현저한 과실중 하나로 명시하여 10% 운전자 과실 비율을 적용한다는 소식을 보더라도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 행위인지 부연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운전 중의 사고는 언제 어디서 우리에게 다가올지 알 수 없지만 사고원인을 미리 알고 예방한다면 안타까운 사고로 생명을 잃는 일을 줄일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유태균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461 제2대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 취임 유태균 기자 2008-08-08
460 해양폐기물 수거사업자 공무원 뇌물공여 적발 유태균 기자 2008-08-08
459 교통사고 줄이기 위한 몸부림 유태균 기자 2008-08-08
458 인천공항경찰대 기동대원 하계 야영훈련 유태균 기자 2008-08-07
457 베트남 꼰둠성(Kun Tum) 당 서기장 인천시 방문 유태균 기자 2008-08-06
456 제26회 인천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유태균 기자 2008-08-06
455 성폭력범죄는 예방이 최선 유태균 기자 2008-08-05
454 불심검문에 대한 나의 시각 유태균 기자 2008-08-05
453 인천경찰청 필로폰 밀반입 중국 조선족 검거 유태균 기자 2008-08-04
452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중 생수와 맛 대결 유태균 기자 2008-08-04
451 인천시 무료법률상담실 주민 만족 유태균 기자 2008-08-04
450 인천삼산서 매월 1일은 승용차 안타는 날 유태균 기자 2008-08-02
449 인천시립합창단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음악회’ 마련 유태균 기자 2008-08-01
448 1000톤급 경비함 한강9호 진수행사 개최 유태균 기자 2008-08-01
447 해상 절도사범 특별단속 실시 유태균 기자 2008-07-31
446 건국 60년 경축 ‘제8회 월미음악제 개최 유태균 기자 2008-07-31
445 인천시,Music Korea 홍보대사 이바디 위촉 유태균 기자 2008-07-30
444 <독자투고>담배 쇼핑몰 사이트,청소년 흡연 부추길까 걱정돼 유태균 기자 2008-07-30
443 <독자투고>학교폭력에 대한 학교와 경찰의 역할 유태균 기자 2008-07-30
442 <독자투고>바른생활에서 즐거운 생활로... 유태균 기자 2008-07-29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 크랙시 대서..
  권순일 전 대법관'재판 거래' 의혹 증폭,..
  삼척·울진 무장공비 120명 침투사건 54..
  KRISO,국내 최초의 LNG벙커링선박 명명식..
  세계자살예방의 날-생명 존중과 사랑'캠..
  대우조선해양,대체 연료 기술 개발 탄소..
  트인세상,복합 예술공간 ‘아트 스페이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전 도어스텝
  6·25남침전쟁 72주년상기,시민사회단체 ..
  밀양시 민관합동 상설 산불 예방 대책기..
  활빈단,북,신형전술유도무기 발사-철통경..
  활빈단,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상공인 특..
  이봉창 의사의 일왕 폭탄 투척 90주년 상..
  올겨울 한파주의보 발령,수도관 및 계량..
  세 집 중 한 집꼴인 '나홀로1인 가구 주..
  정부당국 코로나사태 긴급재정지원금 기..
12.12 사건은 쿠데타도,군..
  12.12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10.26사건을 이해하여야 한..
히틀러’와 ‘한나 아렌트
  아렌트는 ‘단독자(單獨者) 인간(人間)’에 대한 관심,’을 거론 하..
정치권은 코로나장시사태로..
내수경기 살리는 부양책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최선..
삼권분립(三權分立)
법의 정신(De l’esprit des lois)은 ‘여러 관계 하에 ..
자치경찰시대 영국의 경찰..
영미법계에서 주로 경미한 형사·민사 재판을 담당하는 ..
정부당국은 사회악인 도박..
 장기불황과 코로나19사태 속에서도 사행성 불법오..
예술인 활동증명 간소해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정책브리핑에서 1..
서울소리보존회,민속극장 ..
아리랑 창작 100년…명창들을 회고한다인간문화재 최영숙 및 남..
시니어 전문 패션 화보집...
시니어 패션 전문화보집 ‘더 브리에’ 가 이달 안에 창간호를 ..
분당 차병원 암 개발 성공하..
세계 최초 3개 약제 병합 항암치료 후 수술해 치료 효과 확인&nb..
일산차병원 암 통합진료센터..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암 통합진료센터(센터장 전성하)는 ..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
고려대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의 디지털 치료 플랫폼 ‘소리..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