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8일 점차적으로 고갈되어 가는 어족자원의 보호와 번식을 위하고 지속적인 어업생산을 위하여 추진하는 올 인공어초사업의 효과거양을 위하여 학계, 전문가, 어업인으로 구성된 어초협의회을 30일 개최 하여 해역에 살고 있는 어류 등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어초의 종류와 시설수역 물량 등을 결정한다.
올 투자 계획은 인공어초시설에 2,184백만원 투자 448ha을 개발하고, 어초어장사후관리사업에 250백만원 투자 어초어장 625ha를 기능회복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2종에 2,434백만원 이다.
2004년도 까지 투자실적은 인공어초시설사업에 363억원을 투자하여 10,292ha에 사각 콘크리트어초, 강제어초 등을 시설하였으며, 어초어장 사후관리사업에 468백만원을 투자하여 어2,688ha 기능을 회복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인공어초 사업 효과 거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