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4년05월29일수요일
                                                                                                     Home > 전남
  여수해역 불법 어업 뻥치기 성행
기사등록 일시 : 2006-02-14 11:59:09   프린터




해양생태계 파손. 어족자원 고갈

불법어구를 사용해 어업행위를 해왔던 소형기선저인망( 속칭, 고대구리 )이 사라지자 최근 감성돔 등 고급어종 등이 서식하는 곳에 그물을 쳐놓고 바다에 충격을 가해 고기를 잡는 (속칭, 뻥치기)어업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계당국의 조속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3일 여수지역을 자주 찾는다는 낚시객과 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뻥치기 어업은 갯바위 근처인 공동초투하지역 등에서 삼중망 그물을 쳐놓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늦은밤, 밧줄에 매단 돌맹이로 바다 수면 위를 마구 내려쳐가며 물고기를 그물로 몰아 대량 포획하는  어로행위로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불법 어로행위가 여수연안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으나 관계기관은 관심조차 보이지 않고 있어 그러치 않아도 가득이나 어려운 지역경제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수지역의 한 낚시점에 의하면 "뻥치기기업이 과거에도 있었지만  소형기선저인망이 정리되고 난 후 이들의 불법어로 행위가 더욱 심해졌다"며 "관계기관의 관심과 강력한 단속이 이뤄지지 않으면 여수연안을 찾는 낚시객을 비롯한 관광객의 감소는 불보듯 뻔하다 "며 관계기관의 무성의한 대책에 불만을 토로했다.

또다른 낚시점 점주는 이와 관련  현재 여수연안에 감성돔을 비롯 낚시객들이 원하는 어종이 씨가 말라가고 있어 과거에는 년간 1천500만명 이상의 낚기 관광객이 여수를 찾았으나 지금은 이에 3분의 1도 찾지 않고 있다" 며  황량하고 암담한 여수바다로 변해버린 실정을 설명해 주었다.

한편 뻥치기어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완도군의 경우 완도해양경찰서와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친 결과 뻥치기기업이 많이 사라졌다며 지역민들은 반기는 반면 여수시는 아예 이러한 불법어조로 행위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전남 제일도시의 해양행정의 맹점을 들어내 보이고 있다.
이강영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647 여수국동 재건아파트 시공사 (주) 세창 최종부도 이강영 기자 2006-11-01
646 인플루엔자(유행성독감) 예방접종 이강영 기자 2006-10-31
645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지방혁신사례 김 호 기자 2006-10-30
644 광주시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김금준 기자 2006-10-30
643 가짜 해외명품 판매업자 무더기 적발 김훈기자 2006-10-30
642 노래방 도우미 첫 입건 김금준 기자 2006-10-30
641 10월의 마지막밤 음악콘서트 김 훈 기자 2006-10-27
640 서부경찰서  하반기 정례사격 훈련 실시 김 호 기자 2006-10-27
639 5 18민주화운동 심사위원 전원 사퇴 안현수 기자 2006-10-27
638 故홍남순변호사 유족 격려금 사회복지 기탁 김금준 기자 2006-10-27
637 여수산단 여천NNC 총파업 잠정 합의 이강영 기자 2006-10-27
636 국내 5대 홈쇼핑업체 광주 우수상품 협력키로 김금준 기자 2006-10-26
635 여수시 초 중 고교 원어민강사 배치 이강영 기자 2006-10-26
634 광양항 항만상시출입증 일제정비 실시 여수 광양 이강영기자  정경택 기자 2006-10-26
633 완도해경 해상 음주운항 행위 집중단속 김금준 기자 2006-10-25
632 개산마을 용두동 봉학교간 도로 조기 개통 김금준 기자 2006-10-25
631 어린이집 화재 조기 진압 김 호 기자 2006-10-25
630 새터민 보안협력위원 위촉식 개최 김 호 기자 2006-10-25
629 제 507전투경찰대 노인복지회관 봉사 안현수 기자 2006-10-25
628 광주시 서구청 나눔 위한 통합자원봉사단 운영 김 훈 기자 2006-10-25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이름 제목 내용
 
 
배우 박한별 RISE 엔..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제27회 노인의 날]부강 한 나라 일군 어..
  묻지마 흉기난동 모방범죄 등 흉기수색 ..
  확장억제 출발점이 될 한·미 NCG출범 환..
  공수처 출범후 2년동안 6185건 사건중 3..
  경찰 왜 이러나?
  산불방지 시스템 구축하라
  권순일 전 대법관'재판 거래' 의혹 증폭,..
  삼척·울진 무장공비 120명 침투사건 54..
  KRISO,국내 최초의 LNG벙커링선박 명명식..
가산 당산 작문 올해의 사..
  2023년 올해는 갑인년(甲寅年)이다   갑(甲)을(乙)..
스카우트운동과 지구촌 청..
  강태선(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조직..
12.12 사건은 쿠데타도,군..
  12.12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10.26사건을 이해하여야 한..
히틀러’와 ‘한나 아렌트
  아렌트는 ‘단독자(單獨者) 인간(人間)’에 대한 관심,’을 거론 하..
정치권은 코로나장시사태로..
내수경기 살리는 부양책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최선..
삼권분립(三權分立)
법의 정신(De l’esprit des lois)은 ‘여러 관계 하에 ..
한국대중예술인협회’창립..
대중예술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한국대중예술인협회’ 창단..
영화배우 이진,프랑스 스..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늦깍이 신인 영화배우 이진이 ‘제..
신성훈 감독..할리우드 영..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독립영화 ‘신의선택’ 감독, 각본..
강동성심병원,지역아동대상 ..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3월부터 병원체험행사 ‘나는 의..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영 소..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
급격히 추워진 날씨,하지정맥..
직장인 A씨(28,여) 겨울을 맞아 롱부츠와 보온성을 높여줄 기모..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