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대표는 19일전남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영암, 무안, 목포지역을 차례대로 방문하여 릴레이 유세를 했다.
다음은 한화갑 대표 유세요지
민생열사’란 말을 광주에서 들었다. 민주당은 반드시 살고, 열린당은 반드시 죽는다는 말이다. 없어질 정당에 투표를 하면 소중한 한 표가 없어진다. 민심은 천심이다.
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달라. 이번 5.31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하면 선거가 끝나고 한국 정치권이 재편을 하게 될 때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이 한국정치의 중심에 설수 밖에 없다.
왜 민주당이어야 하느냐? 민주당만이 김대중 대통령의 피와 땀과 눈물이 서려있는 50년 전통의 민주정당이기 때문이다. 민주당만이 전남도민의 정치적 정서를 대변할 수 있다.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나서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방장관 등 유사이래 없었던 호남의 인재를 등용했다. IMF 극복과 남북정상회담, IT 산업육성, 국민연금도입, 노인복지확대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우리가 겉으로 말은 안 해도 속으로 얼마나 뿌듯해 했는가. 이 같은 민주당만이 국민정서와 도민정서를 대변하는 정당이다.
한화갑 대표 전남지역 선거지원유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