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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의 날을 맞아
기사등록 일시 : 2019-06-24 20:06:31   프린터

대한민국 철도망이 북한을 경유하여 러시아 중국을 통한 유럽으로 연결되어야

철도운송은 대량수송이 가능하고 저렴하게 운송, 일자리창출에도 한몫을 한다.

 

사진=정병기<칼럼니스트>

 

매년 6월28일은 철도의 날이다. 철도의 날은 제정목적이 주요 교통수단으로서 철도가 차지하는 비중을 느끼고 철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한국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노량진 - 제물포)이 개통한 날을 기념해 철도기념일로 정했다고 한다. 철도의 날 변경 지난 9월18일에서 6월28일로 변경했다.

 

2019년 된 부터 철도의 날은 6월 28일로 변경 9월 18일은 한반도 침탈을 목적으로 건설한 경인선 개통된 날을 기념일로 기념하고자 일제 강점기인 1937년에 지정됐다. 그러나 일제 잔재 청산과 민족 자주성 회복 차원에서 철도의 날을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일(1894년 6월 28일)인 6월 28일로 변경했다고 한다. 철도의 날을 맞아 철도수송의 중요성을 살펴본다면 철도 수송(鐵道輸送) 철도를 이용하여 여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일이다. 철도는 대량수송을 철로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수송하고 있는 육상운송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이 철도를 이 땅에 건설하여 현재 초고속열차인 KTX 고속열차가 운행 중이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은 철도수송(鐵道輸送)부분이 연간 화물 총수송량 240억t 가운데 92%인 220억t을 철도수송이 담당한다. 철도는 총연장 6,100km이며 그 가운데 80%인 약 5,000km가 전철화 되어 있다. 철도수송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제1차 7개년 계획 이후 기존철도의 전기화와 함께 새로운 철도를 부설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철도의 수송능력을 높이기 위해 간선철도망의 복선화도 추진하고 있다. 철도망은 평양을 중심으로 신의주·만포·혜산·나진·무산·원산·해주·남포·사리원·평산을 연결하는 주요간선과 만포-혜산 간의 국경지대를 연결하는 북부 내륙선이 있으며 온천-남동, 원산-금강산, 신강령-부포, 위원-삼지연, 도내-유평 간의 철도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 철도망은 거대도시들(Mega cities)을 연결하는 교통망 네트웍크로 되어 거점도시와 국가사이를 연결하고 되고 인구와 대량의 화물을 수송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 향후 20년 이상을 내다본다면 전 세계의 인구 중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은 약 75%에 달할 것이며 거대도시는 하나의 대도심권역(metropolitan area) 또는 2개 이상의 대도심권역으로 이루어져 거대지역(mega-region)을 형성하게 되고 연결을 통하여 인구와 화물교류와 수송이 지금보다 더 빠르게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현재의 철도의 발전 추세를 분석한 결과, 철도산업의 미래는 대단히 밝은 것으로 보이며 많은 성장잠재역이 있다고 본다. 여객 및 화물용량에 대한 수요의 증가와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철도산업 르네상스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페르시아만 협력회의(Gulf Cooperation Council, GCC)국가들과 역사적으로 철도투자가 적었던 아시아 일부국가들 같이 전통적으로 철도여행 문화가 없었던 지역에서도 열정적으로 철도산업에 투자하고 있고 관광분야로 확대 발전될 것으로 본다.

 

현재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의 시설물을 건설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시장에서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비용을 들여서 건설하여야 하는 등의 극복해야만 하는 난관들이 있지만 철도산업은 경쟁력을 좀 더 확보하고 정부 보조에 덜 의존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고 도심에서 교통 혼잡, 운영효율 및 신뢰성, 구조적/경쟁력 관련 문제 그리고 안전 및 보안 관련 사항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해결하여야만 하는 난관들이 많지만 철도교통인 지하철 등이 해결해주고 있는 현실이다.

 

앞으로 미래는 전 세계에서 운행되는 철도교통은 현재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예전에는 스팀인 증기에서 디젤이나 가솔린에서 전기로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현실이며 철도산업의 바람직한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부, 철도산업계 및 미래의 철도기술자들을 교육시키는 사람들에게 변화를 추구하려는 강력한 의지와 확고한 비젼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바라는 철도의 비젼은 여객 및 화물철도를 기본적 교통수단으로 조성하여, 주요 도심중심지를 연결하고 다양한 지역 교통네트웍에 교통망을 분배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야 하며 철도서비스는 지체되거나 기술적 장벽 없이 국경을 오갈 수 있게 되어 항공교통과 자동차교통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또는 그 이후까지도 철도산업은 보다 역동적이고 혁신적이며,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진정한 통합 교통네트웍의 일부분으로서 철도교통인 안전하고 빠른 교통수송에 있어 밝은 미래를 보장될 것으로 본다. 우리의 철도의 눈부신 발전을 통하여 국가경제발전과 운송의 쾌적함을 통하여 많은 직업과 새로운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게 되는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되어 북한을 통하여 중국과 러시아를 경유하여 유럽으로 연결되는 철도망이 건설되게 될 것으로 보며 철도의 날을 맞아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철도가 큰 성장발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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