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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전선에 제5호 태풍 '다나스‘피해 없게 만전을 기해야
기사등록 일시 : 2019-07-18 22:17:28   프린터

장마전선에 태풍 '다나스' 접근은 토요일까지 비 많이 온다고 기상청이 예보

 

제5호 태풍 '다나스‘ 만전을 기해고 피해를 예방하고 줄이는 최선의 노력 다해야

 

사진=정병기<칼럼니스트> 도심 농어촌 산촌 제5호 “다나스” 태풍 피해 없게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 현재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우리나라를 향해 점차 북상하고 있어 큰 피해가 우려되기에 대책강구하고 위험예상시설이나 공사장 순찰을 강화해야 한다. 현재 다나스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 해상에서 시속 37㎞로 북진하고 있다. 소형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90hPa이라고 한다. 다나스는 20일 오후 3시 전남 여수 북쪽 약 50㎞ 육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지방을 관통한 다나스는 동해로 빠져나가 21일 오후 3시에는 독도 동북동쪽 약 390㎞ 해상에 도달할 전망이 된다고 예보 하고 있으나 태풍은 언제나 변수가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현재 속도대로라면 내일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한다. 태풍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기상청 예보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리고 지시에 따라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제주 남쪽 먼 바다와 남해 동부 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아직 한반도에 다가오지지도 않았지만 그 밖의 모든 해상과 육상에는 태풍 예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로 그 위력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어 과거 태풍 사라호나 매미 등 큰 피해를 입혔던 사례가 있었단 사례가 있는 만큼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태풍이 점점 다가오면서 바람과 비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 제5호 '다나스는 장마전선에 제5호 태풍 '다나스'까지 겹쳐 18일부터 주말까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부터 토요일인 20일 자정까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150∼300㎜다. 제주도 산지의 경우 700㎜에 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고 한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제외한 전라도와 경상도, 강원 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50∼150㎜이고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도, 울릉도·독도는 10∼70㎜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은 장마전선,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는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이어 "산사태, 축대 붕괴, 토사 유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라며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급격히 물이 불어 범람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풍이 오는 동안 습한 기후로 인한 무더위와 폭염 그리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더욱이 한 달 가깝게 비가 내리지 않아 지속되던 폭염과 가뭄 끝에 찾아 온 “태풍 제5호 다나스”가 퍼붓는 다량의 비는 곧바로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낭떠러지기나 절개지나 공사장주변 그리고 계곡이나 하천 범람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낮은 지역에 설치된 배수펌프장가동에도 문제가 없게 점검을 통하여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태풍 상륙한다면 하천에 주차한 차량이나 낮은 지역의 주거지 등에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하여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해마다 장마철에 부주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부와 군관민 일체가 이번 제5호 다나스 태풍에 대비하고 국민들도 주변을 살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적극 동참하여 태풍의 피해를 줄이는데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할 것이다. 경제도 어렵고 힘든 시기에 “다나스” 태풍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모두가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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