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황금보기를 돌 같이 했어야 윤석열·김건희 구속,세계적 망신살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에 이어 부인 김건희 여사도 구속되어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속된 사건이 AP, CNN, 뉴욕타임스,교도통신 등 외신에 까지 보도 되어 지구촌이 다알게 되자 국태민안(國泰民安)운동과부패비리 척결 파사현정(破邪顯正)활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일 서울세종로 민중기 특검 사무실인 KT빌딩,종각 앞 바르게살기비 (碑)앞에서 "세계적인 국제 망신살 이다"며 "국민들은 부끄럽고 참담 하다"고 불편한 심정을 밝혔다.
활빈단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공천 개입,건진법사 청탁 등 혐의에다 6000만원짜리 명품 목걸이에 귀걸이,브로 치 ,명품 시계 등 서민들에겐 억 소리나는 고가품들을 챙긴데다 목걸이를 준 서희 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사위 박성근 전 검사를 국무총리 비서실장 (차관급)요직 으로 발탁을 부탁받았다니 "민중기 특검이 사실로 밝혀내면 국정농단 권력형 비리가 명백하다"며 "특가법상 알선수재죄가 추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 했다.
또한 활빈단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외에도 우크라이나 재건에 삼부 토건 참여 의혹,특정업체에 한남동 관저 공사 수의계약 등 "양파 껍질 벗기듯, 고구 마 줄기처럼 차고 넘치는 수많은 비리에 개입한 의혹이 너무 짙다."며 "국민들을 열불나게 하고 염장지르는 행위로 국위를 훼손하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몰상식한 모진 망동이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내며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어 활빈단은 ‘공정과 상식’을 외치며 국가최고지도자의 반열에 오른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과 논문 표절 사과시 조용한 내조자 역할만 하겠다고 한 대국민 약속을 어기고,온갖 국정개입농단,고가품에 환장 한듯 탐욕적인 비리를 저지르는 대통령 배우자의 위법적 일탈행위에 "납세자이자 유권자로 나라 주인인 국민들은 분기탱천 (憤氣撐天)한다"며 8.15광복절에 국민 임명식을 갖는 이재명 대통령에 이를 반면 교사 삼아 "국민주권 정부답게 대통령실 특별감찰관을 취임100 일 이내 오는 (23일 한일 24-26일 한미정상회담차 미·일 해외 순방후)에 즉각 임명 하라"고 공개적으로 국민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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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국정농단,뇌물 보석 시계 탐욕에 국민분노 하늘 찌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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