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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둘러싼 강대국의 냉전은 계속된다
기사등록 일시 : 2013-03-12 17:12:34   프린터

미국을 의미하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표적인 나라 중국과 러시아와의 냉전(冷戰)은 종지부를 찍었나? 자본력부족으로 공산주의 맹주국 소련이 무너졌다. 소련 공산당의 상징인 레닌의 동상의 목에 교수형같은 밧줄이 걸리고, 동상을 바닥에 끌려내려 인민은 부셔버렸다.

 

 

李法徹(bubchul@hotmail.com)또 소연방(蘇聯邦)은 해체됐다. 이제 소련의 광영은 러시아가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완전히 소멸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중공과 러시아는 같은 공산주의 로선을 고수하고 있고, 한 통속이 되어 국제사회 도처에서 미국을 상대로 냉전을 계속 벌이고 있다. 특히 중-러시아의 한반도를 향한 냉전의 음모는 더욱 점증(漸增)되고 있다.

 

中-라시아가 비밀리에 지원하는 북핵

 

중국-러시아는 모두 대한민국의 수교국 입장이 되었고, 겉으로는 적대국이 아닌 무역 등의 국익을 위한 사업을 서로 날로 발전시키고 있다. 양쪽 관광객들은 자유롭게 오가면서 평화를 과시하는 것같다. 그러나 중-러시아의 대북관계 특히 북핵과 미사일 기술을 비밀리에 협조, 지원하는 것을 보면, 중-러시아의 북한정권에 대한 음모가 김일성이 기습전으로 벌인 ‘6,25 전쟁’ 때 김일성의 남침을 도운 소련의 스탈린의 음모, 1백만의 항미원조군(抗美援朝軍)을 보낸 모택동의 음모에서 크게 바뀌었다고 볼 수 없다.

 

중-러시아의 북핵 지원에 대한 비밀 정책은, 중-러시아와 수교국이 되었다고 환호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찬물을 끼엊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하는 것일까? 중-러시아는 대한민국과 우호적인 수교국 노릇을 해오면서 속내는 북핵으로 일거에 대한민국을 점령하려는-김일성의 기습전을 흉내내는-김일성의 후계자인 세습독재자들에게 代를 이어 지원을 하고 북핵을 포기하지 않도록 비밀리에 부채질, 펌푸질을 계속하는 이중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중-러시아가 북핵에 대한 음모의 부채질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하게 드러난 사례는 2005년 5월 2차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북경에서 회담이 열릴 때 김정일의 입에서 실토되었다. 일본국의 고이즈미 수상과 북한의 세습독재자 김정일이 독대했을 때, 김정일은 90분 동안 실토하면서 이렇게도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의 핵보유를 지지하고 있다”, 또 김정일은 중-라시아를 의미하는 “그들은 우리의 (일방적) 무장해제에 반대한다.” 중-러시아가 김정일을 향해서는 북핵을 고수하라고 부채질, 펌푸질을 해대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러시아는 왜 북핵을 지지하는 것인가?

 

중-러시아는 왜 북핵을 지지하는 것인가? 숙원(宿怨) 탓이다. 2차 대전 때, 국제사회의 패권을 잡기위해 소련과 중공은 자유세계를 대표하는 미국과의 총폭탄을 교전하는 열전(熱戰)을 벌여왔다.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주도대로 공산주의 맹주국 소련은 붕괴되고, 해체 되어 버렸다. 하지만 러시아에는 공산주의자들의 망령이 설치고 있다. 중공공산당이 독재하는 중국과 러시아는 한통속으로 미국을 향해 냉전을 계속하고 있고, 때로는 공산주의가 아닌 패권과 국익을 위해 미국을 타도해야 할 주적(主敵)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중-러시아의 對美 음모공작의 사례는 부지기수이다. 예컨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개입하면, 미군을 반대하여 전투하는 반군에게 AK 소총과 로켓 포 등을 지원하여 반군이 미군을 살상하도록 하고, 월남전에서는 중-러시아는 미군과 전투하는 베트남의 호치민軍의 교관으로 그리고 무기를 지원하여 미국을 베트남에서 내쫓아내는 공작을 했다.

 

한국전에도 중-소는 김일성을 지원하여 미군을 살상, 패전하게 하는 배후공작을 했다. 그 외에 미국이 관여하는 전투에는 언제나 중-러는 사생결단하고 배후에서 미군을 살상하도록 미군을 반대하는 반군에게 무기를 지원하며 군사교육, 등 부채질, 펌푸질을 쉬지 않고 있다.

 

냉전(冷戰)은, 전쟁을 의미하는 열전(熱戰)과 반대되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음모의 전쟁을 의미한다. 냉전이라는 용어는 미국의 평론가 W.리프먼이 저술한 <냉전 The Cold War>(1947)이라는 논문에서 비롯되었고, 미국의 재정전문가이며 대통령의 고문이었던 버나드 바루크가 1947년 의회토론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혹자는 소련방이 해체되면서 냉전을 끝났다고 주장하지만, 냉전은 계속되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공, 러시아의 냉전은 해가 갈수록 북핵을 정점으로 고조되고 있는 것이 엄연한 실상이다.

 

중-러시아가 북핵 고수를 부채질하는 속내는 중-러시아의 핵이 아닌 북한 땅에 있는 북핵으로, 첫째, 미국에 대량살상의 고통을 주는 것이고, 둘째, 한반도를 자신들의 말단 조직원같은 김일성왕조가 대한민국을 장악하도록 하는 것이고, 셋째, 북핵으로 일본국까지 강타하여 선봉군 노릇을 하도록 북핵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중-라시아의 미국과 일본에 대한 宿怨과, 앙심에서의 냉전음모(冷戰陰謀)라 할 수 있다.

 

북핵은 오직 사전 선제타격으로 분쇄해야

 

국제사회와 유엔이 아무리 만류해도 북한의 세습독재자 김정은은 사생결단하고 북핵을 포기하지 않고 고수한다. 오히려 국제사회와 유엔을 기만하여 회담을 통해 북핵을 포기할 것 같은 언행을 해보이지만, 그것은 기만술일 뿐이다. 나날히 핵실험을 강행하여 소형의 핵탄두를 개발하면, 첫째,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하여 미국을 향해 발사하는 것이요, 둘째, 대한민국과 일본국을 향해 발사하는 것이요, 셋째, 미국을 적대시하는 아랍국들에게 무차별 판매를 해댈 공산이 크다. 따라서 미국, 대한민국, 일본국은 북핵의 피해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촌각을 다투워 북핵의 소굴을 사전에 선제타격하여 분쇄해야 할 것이다.

 

북핵의 해결방법은 대화로는 절대 안된다. 오직 이스라엘군이 시리아의 핵시설을 공습하여 핵시설을 박살내듯이, 미국, 대한민국, 일본국은 이스라엘의 핵시설 박살을 교본 삼아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생적(自生的), 자위적(自衛的) 수단으로 시리아 핵시설을 박살내더니 이번에는 위협이 눈앞에 보이는 이란의 핵시설까지 기습 박살내버리는 작전을 고려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소국(小國)이지만, 어느 강대국 못지 않은 나라를 수호하기 위한 영웅적 결단을 보이고 있다. 미국, 대한민국, 일본국은 이스라엘의 조국 수호정신을 시급히 본받아야 할 것이다.

 

김일성, 모택동, 스탈린은 미국에 대해 숙원(宿怨)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 冷戰의 숙원을 오늘의 김정은이 계승하여 북핵을 가지고, 미국, 대한민국, 일본국에 겨냥하여 공갈, 협박하는 것은 중-러시아의 교활한 농간에 속아 자신은 물론, 한반도를 전쟁으로 망치는 꼴에 지나지 않는다.

 

철부지 소년이 비수를 들고 아무나 찔러 버리겠다고 설칠 때 철부지의 손에서 비수를 강제로라도 빼앗아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듯이, 중-러의 미국을 향한 냉전놀음에 부화뇌동하는 김정은의 북핵장난은 시급히 이스라엘식 선제타격으로 종지부를 찍는 수 밖에 없다. 미국, 대한민국, 일본국은 각성 단결하여 평화를 위해 행동해주기 바란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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