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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회,구설수 달고 다니는 운명의 사나이인가?
기사등록 일시 : 2014-07-11 13:31:46   프린터

 

속칭 박지만 포함된 ‘만만회’ 說은 논리적으로 성립될 수 없는 거짓 허상구조!
 
요즈음 ‘만만회’ 니, ‘밤의 비서실장’ 정윤회니, ‘숨은 실세’니, ‘만만상회’니 등등의 이상한 소문들이 종편과 일부언론에 즐비하게 나열되고 그에 따라 옐로이즘에 가까운 황색 루머가 왕성하게 가속 패달을 밟아가고 있는 듯하다.

 

엊그제 정윤회의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가 온 언론을 뒤 엎었다. 급작스럽게 비선조직관련 기사에 불을  당긴 셈이다. 

 

대통령의 ‘비선(秘線)조직’이라!

 

秘線은 어느 권력자에게도 으레이 있기 마련인데 왜 하필이면 박근혜 대통령에게 유독 강하게  시선이 집중 되는 이유는 무엇 일까?

 

그것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란 부분과 독신여성이란 부분, 또 정윤회 비서실장 관련 루머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필자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와 영식인 박근혜 큰영애 , 박근영(당시 이름)작은영애, 박지만 영식을 1974년부터 10.26 직후 1980년 까지 치과 치료를 담당해 왔던 주치의 였다.

 

그런 등등의 연고로 2002년에 ‘한국미래연합’의 발기인이 되었고 당대표의 언론특보가 되었던 것이다.

 

근자에 필자에게 부쩍 정윤회 씨 와 이모 씨, 안모 씨 등 제씨에 대한 질문들이 사람들로 부터 자주 듣게 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2003년 이후 위에 거명된 분들에 대한 정보가 필자에게는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이재만 씨(당시 박근혜 의원 보좌관) 고(故) 이 모 보좌관, 안 모 비서관(당시 경호 책임)등의 얼굴을 몇 번 보았을 뿐이다.

 

다만 정윤회 비서실장은 만남 초기에 치과 치료도 한 적이 있고 그 이후 제한된 기간 동안에 가끔 만났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항간에 알려진 소문인 ‘만만회’ 처럼 정윤회 씨가 실제로 그런 막중한 역할을 할 사람이란 데는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최 모 목사의 사위라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그는 그 만큼 억울하게 주위의 주시를 받으면서 오랜 세월을 고통 속에 살아 왔음을 알만 한 사람은 잘 알고 있다. 주위의 많은 이들은 정윤회 씨가 당시 박 의원의 의정활동을 돕기 위한 그의 충직한 노고와 일관된 보좌 태도에 찬사를 보내곤 했을 정도였다.

 

수년 전 정윤회 씨가 나를 만나려고 내 병원을 방문 한 적도 있다.

 

그 이후로는 그와 관련해서 간접적인 소식 외엔 그를 본적이 전혀 없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세 분석력이 뛰어난 정윤회 씨는 의원 비서실장으로서 또 ‘한국미래연합’ 창당 주역으로서 그의 출중한 정치 능력을 보고 새삼 놀랐으며 무엇 보다 박근혜 의원, 박근혜 미래연합 대표에 대한 충성심이 그 어느 누구보다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정윤회 씨와 몇 번 술좌석을 해봤고, 정윤회 씨의 강남에 있는 사무실에도 가 본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곳에서 일하고 있던 분들은 하나 같이 열심히 박근혜 의원의 의정활동을 돕기 위하여 공부하고 연구하는 진지한 모습이다.

 

필자가 아는 정윤회 씨는 결백성이 강하고 맡은바 업무를 치열하게 수행하는 매우 유능한 비서실장이라는 것을 깊게 느꼈다.

 

그런데 급작스럽게 근자에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정윤회 씨 관련 허구성 루머가 떠돌기 시작했다.  

 

왜 헛소문이라고 단정하느냐면 ‘만만회’라는 실체가 소문 내용상으로 볼 때 그것이 근본적으로 불성립된다는 사실을 상식적으로 내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박지만, 이재만, 정윤회 제씨의 끝 자를 따서 ‘만만회’라고?

 

박지만 씨를 정윤회 씨가 미행했다고?

 

완전 코미디 같은 허구성 소설 같다.

 

만약 박지만 씨가 할 이야기가 있다면 아무 때라도 누나인 박대통령과 직접 소통하지 무엇 때문에 총무비서관이나 정윤회 씨를 통할 필요가 있겠는가?

 

필자가 본 바로는 한마디로 박지만 씨는 어렸을 때부터 말이 없고 자존심이 강하며 성격이 비교적 내성적이라고 보아왔다. 오히려 정윤회 씨와 박지만 씨는 굳이 소통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무덤덤한 관계라고 표현하면 될 것 같다.

 

과거 박지만 씨는 그가 지닌 대통령의 아들로서 무거운 교육을 받아왔고 부모를 잃은 운명적 비운의 풍운 속에 그만이 느낄 수 있는 특유한 인격으로 살아왔을 것이고 그래서 외모에서 풍기는 것처럼 그는 과묵하고 사려가 깊어 보인다.

 

박지만 씨와 정윤회 씨가 각기 다른 자기의 고유 영역을 가기 때문에 함께 ‘만만회’로 어울린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확신이다. 필자가 갖고 있는 정윤회 씨에 대한 인상은 정윤회 씨 자신은 자기 영역을 투철하게 지켜나가는 순수 자아가 강했다는 느낌을 늘 가져 왔다.

 

그러기에 때론 오해도 받으면서 분석력이 탁월한 좋은 머리에서 어지간히 도를 닦은 듯한 인내심과 고통을 극복하는 힘도 남달리 컸던 것 같다.

 

적어도 필자가 알기에는 정 비서실장 휘하에서 이모 씨, 고 이모 씨, 안모 씨 등은 박대표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공조직에서 주군을  위하여 분골쇄신 했던 인물들이었음에 틀림없다. 다만 정윤회 씨는 2006년경에 하도 본의 아니게 루머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서 있게 되자 모든 직을 내던지고 홀연히 자연인으로 되돌아갔다는 것을 들은바 있다.

 

최목사의 사위라는 꼬리표(?) 때문에 늘 상 주위의 시선이 집중되기 일 수 였고 과거에 박근혜 의원, 박 대표를 지나오는 동안 또한 비서실장이었던 관계로 항상 언론의 주시를 받아 왔다. 그래서 어떤 면에선 정윤회 씨 만큼 오랜 기간 동안 검증을 받은 사람도 없을 것 같다.

 

이름 그대로 비서실장의 역할을 정윤회 씨는 탁월하게 수행하고 또 비서실을 박의원, 박대표의 바램에 맞게 높은 장악력으로 정윤회 씨는 그 만의 리더쉽을 출중하게 발휘했다.

 

그런데 그는 2006년경에 이미 공식적으로 박대표를 도운 비서실장직을 떠나 수면 하로 잠적했다!

 

왜 잠적해야 했는가?  하도 당치않은 루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추측이 무성한 음해의 열기가 시중에 충천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박지만 씨는 정윤회 씨와 결코 소통하거나 속된(?)정치를 함께 논할 성격의 소유자가 결코 아닌것만은 확실할 것 같다.

 

박지만 씨는 결코 권력에 탐닉하거나 권력을 엔조이할 그런 심성과는 거리가 먼 그야말로 자기의 길만을 가는 외곬(?)성격일 것 같다는 것이 필자의 느낌이다.

 

그런 정치와 거리가 먼 박지만 씨와 정윤회 씨가 함께 ‘만만회’를 만들었다고 말한다면 정윤회 씨나 박지만 씨를 동시에 잘 알고 있는 사람이면 그 어느 누가 ‘만만회’를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을 것인가?

 

아마도 ‘만만회’를 믿을 지인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래서 ‘만만회’는 소설과도 같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또 필자가 만약 정윤회 씨라면, 그래서 현실정치에 참여하고 싶다면 당당하게 제도권으로 들어와 ‘대통령 비서실장 직’을 수행하면 될 터인데 왜 그는 온갖 숨은 소문의 실체가 되어 부자유 속에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볼 때 참으로 정윤회 씨가 안됐다고 생각한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정윤회 씨는 적어도 비겁한 사람이 아니며 그에게는 당당한 성격이 주를 이루는데도 불구하고 10 여 년전 부터 메스컴을 기피하고 사람 만나기를 싫어한다.

 

그 이유는 최모 목사의 사위이자 박근혜 의원 박 대표(미래연합)실장이라는 단하나의 이유 때문에 그로 하여금 은둔하게 되었고 그가 지은 죄도 없이 노출 안되려고 숨어 지내는 동안에 헛소문은 눈사람처럼 박대표의 정적들과 일부 언론에 의해 부풀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의 ’만만회‘는 그래서 완전히 정적들이 만들어낸 허구임을 장담한다.

 

비록 수년 동안 정윤회 씨를 만나거나 본적은 없지만 정윤회 씨가 가상의 ‘만만회’를 통해 비선 정치조직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다는 항간의 소문은 그래서 ‘실체 없는 음해소설’에 불과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정윤회 씨가 ‘숨은 실세’니 ‘밤의 비서실장’이니 별의별 소문이 특정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부풀려지기 때문에 ‘만만회’니 ‘만만상회’ 등등 믿을 수 없는 무성한 음해성 소문도 덩달아 나돌고 있는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정윤회 씨 고향이나 학력 등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저런 소문이 더욱 더 해진 것이 아닐까….

 

돌이켜 보니 한때 정윤회 씨와 ‘한국미래연합’ 시절에 몇 번 식사도 했고 사적으로 술좌석 할 때에도 굳이 학력이나 나이나 신상에 대해 물어볼 필요가 없다.

 

그래도 우연히 필자가 ‘정실장, 박사 학위 어디서 했소?’ 하고 물어보자 박사학위는 안했다고 대답한 것이 고작 기억이 날 뿐이다.

 

그 당시 흐미한 기억으로는 MBA를 하지 않았었나 하는 느낌이 든다.

 

아마 그 이상 물어볼 필요가 없었을 정도로 그는 보통사람, 친근한 사람, 사나이다운 사람, OOO 라는 노래를 아주 저음으로 잘 부르는 멋쟁이, 똑똑하고 좋은 사람 정도로 느껴졌음에 틀림없다.

 

내가 박근혜 전 의원이나 ‘한국미래연합’ 대표였던 박 대표 시절 얘기이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는 바 없다. 그 당시 확실하지는 않지만 정윤회 씨는 그의 선친께서 강원도 어느 지역에서 ‘새마을 운동’도 하셨다고 말한 것으로 얼핏 떠오른다.

 

분명한 것은, 자존심 강하고 누구에게도 자기를 내보이지 않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처럼 느껴졌다는 사실이 곰곰이 그를 뜯어보기 시작하면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으나 그 당시 함께 어울릴 때에는 그러한 궁금증이 일어날 소인이 전혀 없다.

 

어떤 언론은 정윤회씨를 가리켜 ‘모든 걸 숨어서 조종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으로 표현하고 있으나 그것은 실체가 없는 상상용 가설정도로 치부하고 싶다.

 

그가 청와대 인사에 개입 한다?

 

어림도 없는 말이다!

 

인사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하는 것일 뿐이다.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본들 정윤회 씨는 자연인 정윤회 씨에 불과할 뿐이다.

 

5.6공 때 ‘하나회’니 ‘구구인맥’이니, 김영삼 정부 때는 ‘김현철 소통령’이니 바로 엊그제 MB정부 때는 ‘만사형통’이니 하는 造語들이 일부 언론과 야당에서 소위 첩보로써 검증되지 않은 일개 ‘카더라’ 통신을 통하여  무수하게 가십거리로 활용되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인사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한 것 아닌가?

 

인간이 사는 사회!  어디나 으레 소문이 있기 마련이다.

 

과거에 알았던 그리고 함께 일했던 인간관계가 설정된 사람과의 소통이 왜 그토록 정치문제가 되어야 하는가?, 인간관계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왜 실체가 없는 ‘만만회’니 ‘만만상회’니 하는 이름 끝 자를  따서 대통령 비선조직 운운하며 정치공세를  하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비선의 이름과 역할을 임의로 조작하고 흘려 언론과 정치에 투영하니 세상이 온통 희화화 되는 느낌이 아닌가?

 

야당의원과 일부 언론이 끄집어 낸 숨은 비선조직, 과연 존재하는가?

 

그 답은 절대 ‘아니다’ 이다.

 

박지만 씨와 정윤회 씨는 코드가 전혀 다른 부류의 사람이다.

 

박지만 씨는 정치적 칼라가 전혀 없이 자기 직무에만 전념하는 스타일로 비쳐져 온 지극히 비정치적 성격의 소유자다.

 

과거 필자가 ‘한국미래연합’ 언론특보 및 발기인으로 있을 때, 정윤회 씨와 박지만 씨가 조우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목격한 적이 없었고, 또 그들이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 누구로부터 들은 적도 없다.

 

오히려 원거리에 있는 직분 다른 사람들처럼 그야말로 전혀 무관한 사람들처럼 느껴졌다.

 

그런 성격의 사람들이 비선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 이름 끝 자를 붙혀 ‘만만회’를 만들었다니 도대체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 아닌가?

 

아니다’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맞다’ ‘맞다’라고 선전공세를 취한다면 당할 수밖에 없는 어쩔 수는 없는 사회구조 인가?.

 

그러나 적어도 ‘비선 조직’이라면 조직의 실체정도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이재만 보좌관이 지금 총무비서관이고 누구가 무슨 비서관이면 이미 그들은 비선이 아닌 공조직원이 아닌가?

 

정윤회 씨 관련된 부분은 10여 년 동안에 양파껍질이 까질 대로 다 까지고 파헤칠 대로 다 파헤쳐진 내용 없는 루머의 주인공 아닌가?

 

정윤회 씨는 오히려 人格적으로, 보이지 않은 어떤 정치적 음모론 속에서  부지불식간에 희생되어가며 인권파괴까지 당한 피해당사자가 아닌가?

 

차라리, 그렇다면 야당이 발상의 전환을 하여 정윤회 씨로 하여금 청와대 차기 비서실장으로 제도권 속으로 들어오게 하여 비서실장직을 부여한다면 그 어느 누구보다 그는 비서실장 직책을 잘 수행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는  정치 풍향과 정세분석에  탁월한 감각을  소유하고 있다. 적어도 필자가  보기엔  그렇다!

 

가장 확실한 말은 정윤회 씨는 이유 없이 자기 자신에게 가해진 구설이 싫고 또 한편 대통령께 누를 끼칠 까봐 숨어 다니는 방랑 ‘김삿갓’에 불과하며, 그래서 ‘만만회’니 ‘만만상회’는 소설속의 가상, 상상 조직일 뿐이라는 엄연한 사실에 상도하게 되는 것이다.

 

신상 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누가 있겠는가?

 

더욱이 최모 목사 사위라는 이유로 양파처럼 까발려진 그의 사생활의 고통은 어떻게 누구로 부터 보상받을 것인가?

 

정윤회 씨는 차라리 입 다물고 조용히 숨어 다니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며칠전,어느 일간지 인터뷰에서 정윤회 씨는 자신에 대한 근거 없는 공격이나 음해에 대해서 울분을 토로하며 반박했다고 한다.

 

그는 억울함을 풀기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조사해도 좋다고까지 그의 결백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을 다 조사할 테면 다 조사해보라고 강변한다.

 

박지만 미행의혹, 재산, 이권개입, 비선활동 등등 자신과 관련 의혹이 있는 모든 것을 다 조사하겠다면 모든 조사를 달게 받겠다고 격렬하게 억울함을 표출했다고 한다.

 

의원 비서실장, 미래연합 비서실장 때나 그 이후 조차까지도 잘못이 있다면 감옥에 가겠다고, 그의 억울함을 강하게 토로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항변한다.

 

그러나 만약 조사 후에도 그가 결백한 것으로 드러난다면, 헛소문으로 자신을 공격한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의혹을 제기한 정치권 일부인사, 일부 언론을 겨냥하기도 했다.

 

정윤회 씨 말이 옳다!

 

한 사람을 그토록 십여 년 동안 온통 벌거 벗겨대고 가학하고 인격적 린치를 가하고, 그리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사례는 민주 법치 사회에서 결코 정당한 사회 정의가 아니라는 명백한 사실을 말해 주고 싶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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