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0년03월29일일요일
                                                                                                         Home > 칼럼
  안철수,대통령에 회담제의 할 군번되나?
기사등록 일시 : 2014-03-31 13:56:47   프린터

안철수는 회담제의 전, 대통령 해외순방노고와 대통령의 건강걱정언급이 선행되었어야 ‘새정치’운운할 수 있다.

 

안철수가 ‘새정치’를 들고 나온 처음 시기에는 그래도 ‘무엇인가 새것이 있겠구나’하고 일부 국민들은 호기심을 가졌었다.

 

그후 필자는 안철수가 정치입문부터 당시 방송에 출연하여 냉철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었다. 안철수의

 

새정치’ 는 허상이라고!_

 

그랬더니 내게 ‘왜 안철수를 그토록 심하게 폄훼 하는가’ 라는 식의 일부 비난이 많았다.

 

왠지 설익은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신데렐라’의 금마차를 타고 ‘앵글리버드’인형을 손에 들고 관중석(?)을 향하여 던지는 우스운 모습에다 어리디 어린 모습이 짙게 흐르는 느낌이 있었고, 박원순을 시장 만들기 위해 ‘깜짝 출연’하여 시장 경선 판에 얼굴을 내민 그의 모습에서 아- 머잖아 어느 정당의 먹잇감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해 본적이 있다.

 

야당성이 강하다는 서울 중랑구에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입후보하여 힘겹게 이겨 국회의원이 되었고, 나는 그것이 안철수의 최종 한계라고 생각하고 이얘기 저예기 나름대로 그에 대한 정치 평론적 견해를 여러 방송에서 표현해 왔다.

 

운 좋게(?) 야당공동 당수(?)가 되어 이제는 참으로 재미있는 정치 행태를 생산하고 있으니,  안철수의 정치 수준은 과연 어딜까 생각해 본다.

 

안철수의 정치 술수(?)에 깜박 넘어간 윤여준과 그 외 몇몇 인사들의 어줍잖은 정치판 퇴장의 모습을 보면서  ‘아! 안철수가 그래도 정치 묘수는 제법이구나!’ 여기면서 혀를 차기도 했다.

 

폐일언하고 안철수는  제1 야당 공동 당수가 된 몇일 후 오늘 어이없게도 대한민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의했다는 언론보도에 가가대소했다.

 

현실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그래도 정치연륜이 있는 ‘김한길 대표’다. 김대표가 할 소리를 어린 안철수가 하도록 그냥 놔두고(?)있다?

 

아마도 그 노련하고 노회한 김한길 대표가 내심 회심의 미소를 보내면서 겸양지덕의 최후예우를 안철수 대표에게 인위적으로 작위(作爲)하는 양보 정치제스처를 보내고 있는 듯 느껴진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야당의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반발을 모면하기위한 정치 전략을 무기로 ‘회담제의’라는, 이루어질 수도 없는 ‘헛발질’을 허공에 대고 쏘아 버린 것 같아 기분이 야릇하다.

 

안 공동대표는 “제1야당 대표로서 박대통령에게 기초공천폐지 문제를 비롯하여 정국현안을 직접 만나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물론 안대표는 박대통령이 자기를 결코 만나 줄 리 없으리라는 것도 이미 계산했을지도 모른다.

다만 자기가 야당당수가 됐음을 은연중에 과시하고 싶은 현시효과가 아니었을까하는 느낌이 든 것은 비록 나만의 생각일까?

 

진위야 어떻든 안철수가 진정코 ‘새정치’ 운운하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 나섰다면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핵 안보 정상회담과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독일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박대통령에게 귀국 바로 그 다음날 적어도 ‘핵 안보 정상회담과 역사적 독일 순방을 마치고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귀국한 박대통령에게 제1야당 당수로서 경의를 표 한다. 향후 대통령과 무공천 정치현안에 대하여 회담하기를 희망한다.’라는 식의 워딩 정도는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국가원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니 제1야당 안철수 공동대표의 모습도 그렇게 스스로 한계를 들어 낸 것이 아닌가하는 상념에 상도한다.

 

안철수 제1야당 공동대표의 생명이 1년이라도 지속되어야 할 텐데-

 

과연 그럴 수 있을 런지?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스스로가 만든 브랜드인 ‘새정치’ 화두를 민주당에 곱게 헌정하고, 공동대표자리를 획득한 후 혹시 추락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나야하는 가혹한 운명이 행여 기다리고 있지나 않은지 지극히 염려되는 오늘의 정치풍향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초빙교수.치의학박사)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506 한국,두 가지 민주화에 대한 분석 이정근 기자 2014-06-09
1505 중-러‘해상협력-2014’군사훈련이 주는 위협과 대책 이정근 기자 2014-06-07
1504 6.4선거가 진보정치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보며... 리현일 기자 2014-06-06
1503 北의 선거개입은 국민살해의 테러로 번진다 이정근 기자 2014-05-29
1502 ”9,28 서울 수복 국군처럼", 유권자들이 나서야 이정근 기자 2014-05-28
1501 김정은을 벼랑 끝으로 몰아,격분 시키지 말라! 이정근 기자 2014-05-22
1500 선거판에 세월호 참극을 악용하지 말라! 이정근 기자 2014-05-20
1499 神과 動物사이를 걸어 다니는 존재,人間 이정근 기자 2014-05-20
1498 추악(醜惡)한 전쟁,추악한 테러,추악한 선동 이정근 기자 2014-05-13
1497 무엇을 위해 우리는 사는가? 이정근 기자 2014-05-02
1496 누구도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이정근 기자 2014-04-23
1495 유혈의 국운은 깨어난 국민이 막아야 이정근 기자 2014-04-22
1494 야권후보가‘재벌 대 서민’프레임 걸면 새누리당 어찌 할 것인가? 이정근 기자 2014-04-21
1493 언론자유를 위해 나는 저항한다 이정근 기자 2014-04-17
1492 북한의 서해5도 수역 포격 도발에 대한 분석 이정근 기자 2014-04-03
1491 안철수,대통령에 회담제의 할 군번되나? 이정근 기자 2014-03-31 1414
1490 NLL침범 북한선박 처리에 대하여 정승로 기자 2014-03-30
1489 北의 스파이 천국으로 변한 대한민국 이정근 기자 2014-03-28
1488 무상급식 교육 마비시킨 새정치연합 6.4 선거에 심판을 정승로 기자 2014-03-24
1487 朴정부는,기초연금 20만원을 실천해야 이정근 기자 2014-03-24
    3  4  5  6  7  8  9  10  11  12   
이름 제목 내용
 
 
신인 걸그룹 러스티 ..
  2020, 세계물의 날을 즈음하여
  경칩(驚蟄)일을 맞아
  정부 지자체 상훈제도 시대와 현실에 맞..
  국내 저층주택 지진대비 건축방식 필로트..
  봄철 화재위험성 있는 대보름행사 축제 ..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복권열풍 사행성조장 위험수위 넘어 경각..
  에너지절약 말보다 평소실천이 우선되어..
  제21대 4.15 총선, 유권자 한 표가 세상 ..
  대망의 2020년 경자년 새해 서민 삶 나아..
  경자년 새해 국가기강 확립,사회적 정의 ..
  청소년 훈계는 옛말,무서운 세상,가정교..
  정부는 연말연시 맞아 국가안보에 유비무..
  연말연시 맞아 음주운전 강력한 단속과 ..
  新맹모삼천지교 정신과 자세 교훈삼고 실..
초 고령화시대 걸 맞는 119..
현재 119 응급구호차량은 인구 10만 명에 1대 꼴로 태부족..
제21대 총선 출마후보자와 ..
벌써부터 총선에 출마해 국가와 국민을 내가 살펴보겠다..
보훈단체 환골탈태 국민과 ..
보훈가족으로서 단체의 진정한 발전을 바라는 충정심에..
美,대통령 가운데 한국서 ..
한국인들에게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은 1천년이 넘도..
공포 공허 공황
공포(恐怖)로 폭행하여 공황(恐惶)을 조작하고, 공허(空..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공무원 무시하는 것은 당연..
국내 최초 음악 감성 악기..
한국디지털뉴스 박주영기자=오산은 최고의 교육 선두..
오산을 잘못 봤다면,큰 오..
500년 전 고대 삼국시대 성곽 발굴, 유네스코 등재 준..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기획재정부는 8일 올해부터 예술인 ..
자도자도 피곤한 당신,수면장..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자이유 없이 나른해지며 졸음이 쏟..
코로나19 건강관리 호흡기 피..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진자 수가 37만 명을 넘으면서 우리나라뿐 ..
유방암 치료 후 나타나기 쉬..
여성의 3대 질병 중 하나로 손꼽히..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