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0년09월18일금요일
                                                                         Home > Best 기사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심각
기사등록 일시 : 2014-08-21 12:31:45   프린터

 

의경도 가혹행위, 성추행 노출 매우 심각. 전수조사와 피해자 보호 절실

 

지방경찰청 부대 내 의경에 대한 구타 및 가혹행위, 성추행 사건 잇따라 통합진보당 김재연의원실이 17개 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부대 내 의경 구타 및 가혹행위, 성추행 사건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구타 및 가혹행위가 77건, 성추행 및 성폭행 행위가 7건으로 군대뿐 아니라 의경부대 내 가혹행위와 성추행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남. 성추행은 피해자가 투서를 하는 경우에만 밝혀진 것이어서 드러나지 않은 사건이 있을 가능성 높다.

 

가혹행위와 성추행 행위 내용

 

샤워할 때 알몸 춤추기 강요, 내무반에서 “네  좀 보여줘, 진짜 크다, 대박 사건” 등 성적농담 2층 침상에서 물을 따르며 1층에서 받아 마시게 하는 등 가혹행위 쉬는 시간에 쉬지 못하게 세워두고 빨래집게로 물리는 등 가혹행위 이다.

 

젓가락 사용 금지 및 물을 못 마시게 가혹행위

 

중대원이 다수 모인 자리에서 바지를 벗기는 등 가혹 행위

 

귓불을 만지며 귀에 입김을 불어넣어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가혹행위

 

- 가해자는 아무런 이유없이 피해대원의 이마에 딱밤을 수회 때리고 성행위 흉내를 내는 등의 가혹행위

다른 피해대원의 뒷머리부분을 아무런 유없이 손으로 1회 폭행.

 

- 평소 피해대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실수를 많이 한다’, ‘잠버릇이 좋지 않다’ 라는 등의 이유로 팔꿈치와 발로 피해대원의 가슴 등을 5-6회 폭행하고 수시로 폭행과 욕설한다.

 

- 춤과 노래를 강요하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언행 및 머리를 박으라는 가혹행위

 

- 목덜미 누르기, 팔․엉덩이를 가격하고 라이터를 얼굴 부위에 갖다 대는 등의 가혹행위

 

- 수경 등 3명이 피해자를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 및 구타

가혹행위와 성추행 사건 가해자 징계 후 같은 부대 생활 계속해 보복행위와 2차 피해 우려된다.

 

가해자에 대한 처분은 영창 10여일 전후 처분이나 근신 10여일의 처분이 주를 이룸.

 

가해자 타부대 전출은 단 10건에 불과해 영창이나 근신 후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부대에서 대부분 전역시까지 생활하게 됨. 폭력사건의 대부분이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가해자 피해자 분리에 대한 적극적 조치와 부대전출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필요하다.

 

군대 가혹행위에 이어 의경부대에서도 집단적으로 이루어지는 가혹행위와 성추행이 심각함. 성추행의 경우 투서에 의해 조사가 진행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의경내 전수조사를 통해 가혹행위와 성추행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549 외교부 기강해이해진 직원 재발방지대책 강구해야 이정근 기자 2019-10-04
1548 단기4352년 개천절(開天節)을 맞아 정승로 기자 2019-09-29
1547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 실천이 우선돼야 이정근 기자 2019-09-29
1546 지난 역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배 교훈삼아야 정승로 기자 2019-09-28
1545 HWPL,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공식 개막 이정근 기자 2019-09-18
1544 추석 솔선수범하여 "김영란法“ 법제정 지켜내야 이정근 기자 2019-09-08
1543 아름다운 가을산행,먼저 자연을 생각해야 이정근 기자 2019-09-01
1542 원전기술 국가성장동력으로 전환 추진해야 이정근 기자 2019-08-28
1541 지방정부 지역화폐발생 신중해야 하고 사후관리 철저히 해야 이정근 기자 2019-07-23
1540 형법개정 서민상대“사기죄 형량 상향 현실에 맞게 개선돼야 이정근 기자 2019-07-18
1539 병역 기피하고 해외로 달아난 유승준의 대법원판결 바라보며 이정근 기자 2019-07-12
1538 정보보호의 날 맞아 그 중요성 인식하는 계기되어야 이정근 기자 2019-07-09
1537 우리사회 안전불감증 부재 이제는 변화되어야 이정근 기자 2019-07-07
1536 우리사회 애 경사 문화 이제 현실 반영한 제도적변화 가져야 이정근 기자 2019-07-02
1535 무더운 여름철 음식관리 철저히 해야 정승로 기자 2019-07-01
1534 지난 역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배 교훈삼아야 이정근 기자 2019-06-28
1533 북한선박 동해 삼척항 정박사건을 바라보며 정승로 기자 2019-06-19
1532 공직자가 바로서야 공직사회가 살고 신뢰받아 정승로 기자 2019-06-18
1531 루마니아·세르비아에 실종자 수색 구조 호소 이정근 기자 2019-06-03
1530 정부당국 하절기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차질 없게 만전기해야 이정근 기자 2019-06-02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리튠뮤직-리키즈드림..
  제72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공정성 상실한‘뉴스제휴평가위’ 이대로..
  공기업 철밥통관행 바뀌고 쇄신해야
  코로나 난리판에 룸카페 여성 신체접촉 ..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 경각심 가지고 동..
  정부는 코로나19 조치로“3단계 행정명령..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정부당국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혼선 없게..
  활빈단,광복절에 아베총리 야스쿠니 신사..
  정부당국 공직사회 인터넷 전화민원 중시..
  광복절 75주년,충국(忠國)·극일(克日)국..
  안전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오늘날 산사태 자연이 부른 것이 아닌 인..
  대박 꿈꾸는 복권열풍 위험수위 넘어 경..
  김창룡경찰청장 국민 분통 터지게하는 경..
정부 노인성 중증환자 더 ..
 사회복지시설 엉터리 운영(불법.탈법.비리) 정부..
정부 부동산정책 세금폭탄..
정부의 원칙 없는 부동산정책 혼란 없게 출구전략으로 ..
정부의 원칙 없는 부동산정..
.현 정부 부동산정책 일관성도 없고 땜질식처방에 감정..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세계스..
안병일〔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 한국스카우트연..
지자체장의 알뜰행정과 재..
손쉬운 추경예산 보다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국민..
교내 학교폭력은 반드시 사..
학교폭력이 사라져야 학생도 살고 학교 교육도 산다.&nb..
경주 신라 고분서 금동 신..
43년만에 경주 신라 고분에서 금동 신발과 허리띠 장식용 은판 ..
오산의 봄,물향기수목원과..
도심속 조용한 물향기수목원   오산천의 정취를 느..
여기행복
시조시(時調詩) : 여기행복 , (這裏幸福 ) 作..
바텍 페질환 치료제 개발
감염병 대응에 필수적인 저선량 이동형 CT 개발 주관 기관 선정&..
감기만큼 흔한 여성질환,자궁..
여성성의 상징인 자궁과 난소는 호르몬 변화..
건국대병원,피부에 번지는 흰..
백반증은 피부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