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사상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죽기 전에 에게 해를 항해하는 행운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해의 섬 이미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섬이자, 지중해 최고의 휴양지 그리스 산토리니. 롯데관광(www.lottetour.com)은 산토리니를 방문하는 터키 그리스 6일 상품을 출시하였다.(문의 롯데관광 유럽팀 02-399-2305)
5박 6일 동안 그리스의 아테네, 산토리니 섬, 터키 이스탄불을 차례대로 관광하는 일정.오는 8월 28일과 9월 18일 2회 출발예정. 월요일 출발, 토요일 도착으로 남들보다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 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일정이다.
눈부시도록 새하얀 집들과 감청색 짙푸른 바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 산토리니에서는 화산재로 인해 검은 모래가 깔린 해변 페리사 비치와 카마리 비치, 기원전 10세기경의 도시유적인 고대 티라, 섬 북쪽 끝에 위치한 동화속의 마을 이아 등을 관광한다. 산토리니의 최고의 볼거리는 뭐니 뭐니 해도 이아마을의 일몰과 화산구경이 뽑힌다.
가장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너무나 유명한 이아마을에서는, 해가 지기 전부터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는 관광객들이 골목 구석구석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화산활동으로 생긴 섬인 산토리니의 깎아지는 절벽, 검은 분화구, 검붉은 절벽 아래 형성된 마을, 검은 모래 해변 등은 산토리니가 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늘 꼽히는지를 느낄 수 있다.
아테네에서는 신들의 언덕 이라 불리는 아크로폴리스 세계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과 에렉티온 신전,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소크라테스 감옥, 무명용사 기념비, 제1회 근대 올림픽 경기장인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 조망, 중심 번화가 신타그마 광장 등을 관광한다.
터키 제1의 도시이며 동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에서는 6세기 동안 3개 대륙을 통치했던 오스만 제국의 행정 궁전인 톱카피 궁전, 5천여 개의 재래식 상점들이 미로처럼 얽혀있는 그랜드 바자르 비잔틴 건축의 걸작으로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교 가 공존하는 소피아 성당 17세기 이슬람 건축예술의 진수인 '술탄 아흐멧 모스크(블루 모스크) 고대에 10만 명까지 수용했었던 히포드럼 광장, 19km 밖의 초원에서 물을 끌어와 만든 지하 저수지 등을 관광하고, 유럽 대륙과 아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 크루즈를 즐긴다.
(지중해의 블루-환상의 섬 산토리니) 터키/그리스 6일. 터키항공을 이용, 아테네-산토리니 항공이용. 8/28, 9/18 2회 출발예정. 239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