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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정‘쭉-가세요’전국 노래 교실서 뜨거운 러브콜
기사등록 일시 : 2018-07-27 08:34:44   프린터

부제목 : 미모 보이스 가창력 다 갖춘 차세대 트로트 디바 주목

눈에 띄는 미모와 매력만점의 목소리 여기에 탄탄한 가창력으로 차세대 트로트를 책임질 디바로 떠오른 조은정이 ‘쪽 -가세요’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제공 =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7전 8기’의 오뚝이 가수 조은정의 신곡 ‘쭉-가세요’는 올 봄부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3개월여 만에 성인가요 주간 방송횟수 (차트코리아 집계) 1위에 등극했다. 7월 넷째주 집계결과 총 44회가 방송되며 트로트 빅히트곡 김연자의 ’아모르파티‘(43회 방송)를 누르고 정상을 차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쭉-가세요’의 정상 등극은 5월부터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전국 각지를 돌며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노래교실을 찾는 등 아낌없는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송이 되고 있는 조은정의 ‘쭉~가세요’는 노래강사들이 선호하고 노래교실 회원들이 요구하는 인기곡으로 떠오르며 전국 노래교실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성인가요 히트곡으로 사랑 받고 있는 ‘쭉-가세요’는 디스코의 경쾌한 비트에 가슴 아픈 사랑의 절규가 담겼다. 떠나는 님에게 두 번 다시 날 울리지 말라는 경고와 다시 돌아온 남자를 향해 가던 길로 ‘쭉∼가라’고 쿨하게 돌려보내는 여자의 당당함이 눈에 띈다.

 

가슴 아픈 마음을 담은 노랫말을 빠른 템포의 리듬에 실은 반전미로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쏙 박히는 대중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렵지 않은 노랫말은 따라 부르기도 쉬워 대중들의 애창곡이 되고 있다.

 

쭉-가세요’로 성인가요계의 기대주로 급부상한 조은정은 ‘목표가요제’ 최우수상 출신.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찬란한 빛을 보게 된 인동초 가수다. 노래가 좋아 가수의 길을 걷게 된 조은정은 발라드로 데뷔했지만 기대와는 다른 냉담한 반응으로 여러 번 좌절감을 맛봤다.

 

어머니의 적극적인 권유로 트로트를 선택 ‘난리야’ ‘밀고 땡겨’ ‘두근두근’ 등 꾸준히 노래를 발표하며 활동을 했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해 가수의 길을 포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타고난 운명인 가수의 길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 다시 노무대로 돌아왔고 ‘될 때까지 버텨보겠다’는 마음을 담아 ‘버틸꺼야’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의 장에서 어렵사리 홀로 버텨왔다. 노래가 좋아 무대에 서는 것이 행복해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한 조은정은 그의 노력과 재능에 반한 성인가요계 히트제조기 김동찬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봉선화 연정’ ‘네 박자’ ‘둥지’ 등으로 성인 가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동찬 작곡가가 작사, 작곡해 조은정에게 선물한 노래가 바로 ‘쭉~가세요’. 김동찬 작곡가의 애정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찾은 조은정은 예쁘게 부르려고 꾸미지 않은 진솔한 가창력으로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지막 도전을 하는 마음으로 후회 없는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조은정은 팬들에게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어느 무대에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그의 열정이 빛을 발하며 요즘 방송 공연 행사 등 전국 각지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는 등 ‘쭉~가세요’의 인기바람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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