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출마의 변
18대총선 한나라당 노원갑 현경병씨는 지난 12월 21일 예비후보로 등록 하고 현재 준비 중이다.
현경병씨는 전형적인 우파로서 김진홍목사 등과 더불어 뉴라이트를 첫출발 부터 참여하고 당의 외연을 강화하기위해 노력하고, 원외 위원장으로서 정치발전위원회 총간사, 제1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당 사이버위원장, 서울시 수도발전대책위원회 간사 등으로 활동 하면서 3개년 집권계획안’을 수립하는 등 당에 기여했다.
- 국회의원으로서 꼭 하고싶은 일
행동하는 정치가, 미래지향적인 입법가, 사회구성원과 같은 눈높이로 호흡하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며, 특히 4가지에 역점을 둘 것이며 기부문화 만들기, 일찍이 도움과나눔이란 벤처기업을 설립해 도움넷 이란 세계 최초 기부전문 사이트를 열어 기부문화의 초석을 닦고자 한다. 기부를 할수록 명예를 얻고 존중을 받게 하기위해 세무 금융 정책상의 혜택은 물론 본인의 취업 사회활동 경력 등에 도움이 되며 그 자손도 그 혜택을 보게 해야한다.
도서관 세우기 본인 지역구인 월계동에 1월 월계문화정보
도서관을 열었고, 올해도 공릉도서관을 신축 개관 공사 중이며 향후 공릉3동에도 도서관 설립을 추진 중이며 동마다 하나씩 세우고자함. 전국 방방곡곡 동네마다 도서관이 하나씩 마련되고 원넷 시스템으로 관리된다면 지혜로운 국민을 기르는 교육의 초석이 될 것이다.
장학재단 설립’. 우선 지역구에 100억원 규모의 장학재단을 임기내에 반드시 세우고 목표달성을 하고자 하며, 어려운 아이일수록 적어도 공평한 기회는 부여받도록 할 것이다.
정치교육 도입. 초등학교부터 국민윤리 과목의 일부로서든, 정치교육 이란 독자 과목으로든 정치교육 강좌를 열고자하며, 국회의원, 단체장, 시구의원 등이 자원봉사 강사가 되어야 할 것임. 정치를 바로알고 정치 참여를 당연시해야 나라가 발전한다.
- 출마에 임하는 자세 각오
더 낮은 자세로(겸손하게) 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4년동안 보여줄 것이며, 이명박정부의 책임있는 입장에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1만원이 가치있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와 민족의 명운을 가르는 역사적 전환점인 18대총선에서 노원갑에서 열심히 뛰어 반드시 한나라당의 압승을 이끌어 내고, 이명박정부의 안정적 국정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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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노원갑 예비후보 현경병 출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