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전 경관행정(계획) 부문서 수상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 계획부문 최고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인천시청) 이 상은 경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지속 발굴·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경관행정부문 시상은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왔다. 시가 지난 2년여간 시민과 함께 수립한 2040 시 경관계획인 ‘경관계획의 선도적 모델; 함께 꿈꾸는 미래유산, 인천경관’은 2040년을 목표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과 관리를 위해 수립했다. 이 계획은 체계적인 경관자원 조사와 조사 결과의 시스템화, 시민소통을 통한 문화경관 발굴 등의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경관계획 수립 시 충분한 예산과 과업기간을 확보함으로써 충실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개선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의 이번 수상은 2017년, 2019년, 2021년에 이은 네 번째 경관행정부문 수상이다.시는 2017년 ‘수요자 중심의 경관심의 운영’, 2019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경관기록체계 구축’, 2021년에는 ‘풍경가도(風景佳島) 168의 가치를 찾다’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은정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네 번에 걸친 수상을 통해 시는 경관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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