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주부터 국토최남단 마라도,한라산,해남 땅끝마을을 돌며 克日운동을 벌인데 이어 21일 오전 10시 부산시 동구 초량동 부산일본총영사관 방문 영사 면담 항의문 전달하며 다케시마의 날 제정1주년 행사 말발 강력규탄(거부시 영사관 앞에서 일장기 바닥에 깔고 고춧가루 투하,군국주의 묵은때 벗기기 퍼포먼스등 日규탄 시위후 日영사관저 기습진입 각성촉구▶이어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지자체인 경북도청을 거쳐 북상하며 전국 순회▶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충무공 동상앞 민족자존수호 결의 다짐22일 오전12시경 주한 일본대사관,일본문화원,성북동 日대사관저 기습진입 대사관옥상 일장기 화형식▶28일경 임진각에서 독도사수만은 한목소리로 통일된 겨레의 함성을 지구촌 온누리에 울려 퍼지도록 北김정일위원장에게 촉구▶3,1절 행사후 독도해상시위및 日 동경중심부,시마네현.후지산,대마도를 돌며 극일(克日)원정시위▶졸업,입학식장에서 "조국의 미래!청년의 책임!"켐페인및 독도사수운동에 대학생이 앞장서길 호소하고 있다.
(성 명 서)
3.1절까지 전국을 돌며 克日운동을 벌이고 있는 행동하는 Right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日정부가 시마네현을 앞세워 지난해 2월 억지로 "다케시마(竹島)의 날"을 제정선포한 후 22일 1주년 기념 경축행사를 강행하려는 망발을 강력 규탄하며 우리땅 독도를 사수하는 굳은 의지로 아래와 같이 "민족자존수호 나라사랑 결의"를 다진다.
1.우리는 겉으로는 우호적인 교류를 표방하면서 이면에 한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고 독도의 이름마저 바꿔 일본영토로 억지주장하는 교활한 일본의 침탈 야욕 망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1.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한국 영토가 엄연한 우리땅 독도에 대해 일본이 끈질기게 영유권을 억지 주장해 국제분쟁화 하려는 일본의 음모 계략을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끝까지 제압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1.비굴한 저자세 외교로 일관해 국민적 분노를 야기하고 있는 정부의 대일외교의 일대전환을 요구한다. 한편 우리는 일본이 집요하고 끈질기게 독도영유권을 억지주장하는 것은 독도 인근에 매장되어 석유와 천연가스의 뒤를 이을 新에너지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 풍부한 해저자원확보 욕심때문임도 알고 있다.이에 따라 우리는 "독도를 EEZ(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으로 삼아 日오키섬 사이에 한일 해양 경계선이 그어져 많은 양의 하이드레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외교통상부,해수부등 정부의 해양외교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의 주장)
-. 독도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여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역사적으로 대죄를 범하지 말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 노무현대통령과 문화관광부장관,경북도지사는 3.1절을 기해
독도를 대한민국 동해 최동단 국제관광지역으로 선포하라
-. 국회는 경찰대신 해군 주둔등 독도경비 및 순시를 강화하는 특별법을 제정하라!
-. 전국민은 일본의『독도침탈 야욕』을 분쇄하기 위해 총궐기하자!
-. 정부는 독도영유권 보존을 위한 강력한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극일범국민운동 실천사항)
(1)중국등 세계에 UN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결사 저지 켐페인 및 독일을 本받을 것을 日王및 日총리에게 촉구
(2)일본문화 개방 중단및 소비제 일본제품 안쓰기 범국민운동
(3)일본 도쿄중심부 일왕 皇居,시마네현,후지산 정상에 태극기꽂기 국제원정시위
(4)대마도도 우리땅!선언후 대마도탈환운동본부결성후 행동개시
(5)세계네티즌들에게 독도는 한국영토 홍보, 잃어버린 우리땅 대마도 탈환운동 전개
(6)각급학교 졸업식,입학식장에서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켐페인으로 독도사수를 젊은이들이 앞장서길 촉구
부산일본총영사에게 전달하는 항의문
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 요구 항의문 수신:부산일본총영사 22일
발신:행동하는 Right-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일본의 다케시마(竹島)의날 제정 선포 철회와 1주년 자축행사 중단 촉구및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 한국영토인 독도(獨島)침탈야욕 규탄(성명서)
행동하는 Right인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日정부가 시마네현을 앞세워 지난해 2월 억지로 "다케시마(竹島)의 날"을 제정선포한 후 이달 22일 1주년 기념 경축행사를 강행하려는 망발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 다케시마(竹島)의 날 제정 선포 철회와 기념축제를 중단 할 것을 촉구하고 우리땅 독도를 사수하는 굳은 의지로 아래와 같이 "민족자존수호 나라사랑 결의"를 다진다.
1.우리는 지난 2005년을 "한일우정의 해"로 정해 놓고 겉으로는 우호적인 교류를 표방하면서 이면에 한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고 독도의 이름마저 바꿔 일본영토로 억지주장하는 교활한 일본의 망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1.우리는 "일본이 시마네현을 앞세워 지난해 2월 22일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 竹島)의 날"로 제정하는등 우리땅 독도에 대한 침탈 야욕을 드러내는 망발"을 묵과 할 수 없다.이에 우리는 "애국 시민 모두가 나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및 1주년 기념행사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1.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한국 영토가 엄연한 우리땅 독도에 대해 일본이 끈질기게 영유권을 억지 주장해 국제분쟁화 하려는 일본의 음모 계략을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끝까지 제압할 것을 굳게 결의한다.
1.우리는 일본이 집요하고 끈질기게 독도영유권을 억지주장하는 것은 독도 인근에 매장되어 석유와 천연가스의 뒤를 이을 新에너지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 등 풍부한 해저자원확보 욕심때문임도 알고 있다.
일본정부는 이제라도 한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역사적으로 대죄를 범하지 말것을 일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며 독일의 양심을 본받을 것을 권고한다.
(일본을 향한 다케시마의 날 제정 철회 요구 극일범국민운동 돌입사항)
(1)중국등 세계에 UN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결사 저지 켐페인 및 독일을 本받을 것을 日王및 日총리에게 촉구 (2)일본문화 개방 중단및 소비제 일본제품 안쓰기 범국민운동
(3)일본 도쿄중심부 일왕 皇居,시마네현,후지산 정상에 태극기꽂기 국제원정시위
(4)대마도도 우리땅!선언후 대마도탈환운동본부결성후 행동개시
(5)세계네티즌들에게 독도는 한국영토 홍보, 잃어버린 우리땅 대마도 탈환운동 전개
(6)각급학교 졸업식,입학식장에서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켐페인으로 독도사수를 젊은이들이 앞장서길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