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식품위생법’ 제정 62주년과 식약처(처장 오유경) 출범12주년 일인 14일 제23회'식품 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 업계,음식업중앙회에 "먹거리 사고 예방과 음식 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홍보 등 국민보건 향상에 앞장서자"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건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윤석열 정부 의 식약처와 전국지자체장에 "국민들의 식품안전 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식품업계가 글로벌 시대 에 세계지구촌 국민들이 선호하고 입에 맞는 맞춤 형 1등급 식품 해외수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고 독려했다. 이어 활빈단은 "먹거리 안전은 소비자의 첫 번째 권리다"며 식약처와 지자체장들에 식품안전 검사 를 강화해 "국민건강과 탈없는 밥상 안전을 위해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활빈단은 비위생적인 작업 환경상태인 중국 김치 등 수입식품에 대해서도"국민건강과 직결 되는 식품 안전을 최우선시 하라"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국민들에 "다함께 가정마다 식품 안전을 실천해,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며 "불량식품 추방 소비자 행동에 나서라"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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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식품안전의 날,국민들이 선호 1등 급 식품 해외 진출 나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