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비례대표여성후보로 나선 열린우리당 하유정씨 당선이 되면 알뜰한 군정살림”으로 전국 최하위권제정자립도 탈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31일 지방선거에 보은군 비례대표 열 우당 후보로 나선 하유정(42)은 지방선거에 임하면서라는 글을 통하여 자신을 지지해달라면서 전국에서 제정자립도가 최 하위권에 속해있는 보은경제를 살리는 길은 알뜰한 군정살림을 해야만 된다면서 무엇보다도 보은에서 태어나 (초, 중,고) 를 다닌 자신이 보은에 실정을 잘 알고 있다면서 자신은 비 롯 작은 힘 이지만 그동안 보은지역 발전을 위하여 개나리합창단, 어린이합창단, 지휘자로서 일익을 담당해왔고 앞으로 비례대표로 당선되면 더욱더 보은지역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면서 지지호소문을 발표했다.
하유정씨의 5,31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저 하유정은 1965년3월15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삼산리에서 작고하신 아버님 하봉석 어머님 김정자 사이에 2남 4녀중3녀로 태어나 보은 동광초등학교 보은여중 보은여고를 졸업 후 청주대학교를 수석 졸업했고 청주대학교대학원을 마친 후 이탈리아에서 6년간 유학생활을 하여 디플로마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보은지역과 전국 여러지역의 대학입시지도 및 청주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강단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또한 성악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보은지역에서는 개나리합창단 어린이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는 전문직을 가지고 있어야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5,31지방선거에서 군민여러분들께서 열린우리당을 지지하시어 제가 보은군의정활동을 펴게 된다면 여러 당선자분들과 지혜와 힘을 합하여 전국 최하위재정자립도를 유지하는 보은군 현실을 보다 알뜰한 살림살이로 군 예산이 한 푼 도 낭비 없이 군민들에게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여성의 섬세함과 강직함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집행기관인 지방자치단체의장을 감시하기보다는 보다나은 정책을 힘을 합하여 좋은 우리 군을 위해 좋은 정책을 연구하고 연구하여 군 정책결정과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매니패스토운동의 일환으로 보은군 현실에 맞고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의견을 내놓아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하게 추진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열린우리당 보은 비례대표여성 후보 하유정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