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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성,엘레지 신흥 강자 등극 이미자 명맥 잇는다
기사등록 일시 : 2018-05-23 09:45:14   프린터

곰배령’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은성이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사진제공 = 미건엔터테인먼트

 

곰배령’은 ‘사랑하는 님을 두고 고개를 넘어가는 애절한 심정’을 그린 한 편의 시 같은 노랫말과 우리민족의 한이 서린 감성 짙은 멜로디가 담긴 노래. 전국구 인기를 누리며 조은성의 15년 무명생활을 떨쳐낸 노래로 노래교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애창곡으로 사랑 받고 있다.                                                    

 

                                                 ▲사진제공 = 미건엔터테인먼트

 

2002년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 후 ‘곰배령’으로 확실한 인지도를 심어준 조은성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들려주고 있다.

 

자신의 주특기이자 장점인 탄탄한 가창력에 우리민족 고유의 애환이 담긴 감성을 더해 심금을 울리는 ‘애가(哀歌-愛歌)’를 선보였다.

 

먼저 ‘호롱불’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 노래이자 슬픈 마음을 담은 노래. 어머니에 대한 가슴 절절한 사랑이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흘러내릴 만큼 마음을 저릿하게 만든다. 자식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내 ‘제 2의 사모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속도 좀 줄이거라’는 가는 세월을 붙잡지 못하는 대신 할 수 있다면 최대한 ‘속도를 줄여 달라’는 안타까움을 미디움 템포에 담아냈다. 조은성의 특유의 ‘뽕필’이 노래의 맛을 더하며 중장년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준거야’는 댄스풍의 성인가요. 남녀의 사랑에 대한 러브송으로 ‘당신만 있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사랑 고백이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노래교실 최고 애창곡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곰배령’의 여전한 인기에 새롭게 선보인 세 곡 모두 저마다 개성과 장점이 두드러지며 후속곡 선정을 두고 행복한 고민중인 조은성은 무대와 관중의 성향에 맞는 맞춤 노래로 세곡 모두 들려줄 계획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애가’를 발표하며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의 뒤를 이을만한 엘레지의 새로운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조은성은 신곡을 선보인 후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국 각지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TV와 라디오 등 방송출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 무대를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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