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는 21일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위대한 투쟁의 날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라 확신한다.
이해찬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내란선동과 국보법위반으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벌렸고, 내란선동과 국보법위반으로 고발한 강정구에 대한 고발인조서를 받으면서 강정구 엄벌 기자회견을 했기 때문이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북한대표단의 현충원 국립묘지 참배를 허용하기 위하여 애국세력의 인공기소각이나 참배저지등을 범법행위로 간주하여 정부가 경찰에 엄정대처하겠다는 반역발언을 하였고,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북한독재자 김정일이 6자회담을 거부하거나 제네바협정을 위반한 적이 없고 북핵문제는 미국이 북한을 무시하기 때문이라는 망언을 그대로 국민들에게 알려 국제법을 위반하여 핵개발 핵공갈을 하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두둔하였으므로 대법원판결에서 이적단체로 판정된 북한을 찬양 고무하였고, 나아가 6.25 침략을 부인하고 통일전쟁이라 미화하고 남침이 아닌 북침이라 왜곡하는 북한의 대남전략을 도와주고 북한대표단의 현충원 국립묘지 참배를 저지하는 애국세력 즉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자유한국포럼등 애국동지들을 강제로 경찰차에 오랫동안 불법감금하는 등 폭력으로 내란을 선동하였기 때문에 내란선동과 국보법위반으로 고발하였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비상국민회의,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자유한국포럼, 우국충정단, 나토연, 할빈단,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안경본, 국민행동본부, 자유넷등 35개 애국단체, 애국동지 46명의 연명으로 이해찬과 정동영을 내란선동과 국보법위반으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서울지방검찰청으로 들어가 고발장을 접수시키고 검찰청 기자실로 가려다 검찰청 직원들의 제지를 받았다.
고발장 접수는 우국충정단 박정섭과 노타연 윤정상 동지가 고발인 명단과 서명한 명단을 대조하는 등 고발장 접수에 따르는 미완된 부분을 보완했다.
검찰청 직원은 내부규정에 바뀌었다는 이유로 관련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면서 시간을 끌며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고의적으로 언론과 만나는 것을 방해했다.
김형태 비상국민회의 의장등은 "과거 권위주의정권때도 없었던 부당한 탄압"이라며 성토를 하였다. 저는 누가 내부규정을 바구었느냐며 히틀러식 언론통제라며 항의를 했다.
저는 김한식의장, 김형태의장, 신혜식 인터넷 독립신문 대표, 홍정식 활빈단장등과 함께 기자실로 가 이해찬 정동영 고발장과 보도자료를 주고 내란선동과 국보법위반으로 고발한 취지를 설명했다.
애국동지들과 점심을 같이한 다음 오후 2시 서울경찰청앞에서 하기로 한 강정구 엄벌 기자회견을 위해 지하철 교통편으로 이동을 했다.
23개 시민단체와 852명의 연명으로 고발한 강정구를 조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에 저는 고발인 대표로 애국동지들의 보호를 받으며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오후 2시부터 무려 6시 30분까지 철저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이 작성한 진술조서를 세밀히 검토하고 수정하거나 보완을 시키는등 반역자 강정구에 대한 내란선동과 국보법위반에 관한 혐의사실을 증명하는 진술을 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걸렸다.
6.25 무력남침을 침략전쟁이라 인정한 유엔안보리결의와 유엔결의에 의한 유엔군파견과 유엔에 의하여 임명된 맥아더 유엔사령관에 의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을 주장했다.
강정구는 6.25 무력남침을 통일전쟁으로 미화하고 미국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통일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여 북한에 의한 무력통일을 공공연히 주장하고 6.25 남침으로부터 한국을 구해준 맥아더 장군을 민간인을 학살한 점령군으로 왜곡 매도한 것은 북한이 6.25 남침과 같은 무력남침을 하더라도 북한에 의한 통일을 수용하자는 반역으로 이와 같은 반역적인 글은 내란을 선동하고 이적단체인 북한을 찬양 고무하는 것이므로 강정구를 구속수사하라고 호소했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권명호 대표, 자유한국포럼 이화수 사무처장, 헌법수호를 위한 시민연합 박철성 대표, 백승목선생님이 주신 자료등을 원용하여 강정구의 내란선동과 국보법위반을 증명하도록 했다.
조서가 늦어지는 동안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활빈단, 미국의 손충무 선생님, 자유한국포럼, 나라사랑어머니연합,나라사랑시민연대등의 전화가 와서 격려하고 걱정해 주신데 감사를 드린다.
조서를 받는 동안 저는 경찰관들에게 애국단체의 고발이 아니라 인지로 경찰과 검찰이 구속했어야 옳았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지키기 위하여 경찰과 검찰이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의한 대한민국을 지키는 법적용을 하고 강정구를 구속하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조서가 끝나고 저를 기다리는 사랑하는 애국동지들,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자유한국포럼, 헌법수호를 위한 시민연합, 나라사랑 어머니연합, 나라사랑 시민연대등의 환대에 감사를 드린다.
미래한국, 인테넷독립신문, 조갑제 사이트,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자유한국포럼,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헌법수호를 위한 시민연합, 우국충정단, 비상국민회의, 국민행동본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안경본, 한기총, 프론티어 타임스, 한국인터넷언론협회, 자유시민연대,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시민변호사모임, 자유넷, 노타연, 조선일보, 동아일보, 월간조선, 프리존, 민족정론, 한국논단, 자유지식인선언, 비상시국선언을 한 원로들과 청년들, 개악저지대회를 하여왔던 애국단체들과 사학들에게 남북독재정권의 압제로부터 남북동포의 해방을 위해, 부시정권이 호소하는 자유확산과 폭정종식을 위해 투쟁하여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저는 경찰서에서 조서를 받는 동안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으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한 죄 때문에, 아직도 강정구를 구속하지 아니한 경찰과 검찰에 대한 공분 때문에, 강정구를 내란선동과 국보반위반으로 구속하라는 호소 때문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
6자회담의 성과에 노무현정권은 실리외교라고 자화자찬하지만 미국의 백악관 사이트에는 6자회담에 관해 아무런 언급조차 하지 아니한 것은 6자회담의 험난한 앞날을 증명하는 것이다.
6자회담은 성공의 기회가 아니라 국제법상습범인 김정일 독재자에 끌려다니는 노무현정권의 정체를 들어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사악한 독재자 김정일과 김정일을 대변하는 노무현정권의 편이 아니다. 하나님은 애국단체와 더불어 남북독재정권의 압제로부터 남북동포를 해방시키는 애국투쟁의 편이시다.
이해찬 정동영 고발과 강정구 엄벌 기자회견 투쟁과 9.26 전자개표 부정의혹 기자회견(10:00 - 12:00, 프레스센터 19층)과 희망릴레이(12:00, 여의도 국민은행앞)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해찬 정동영 등 엄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