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각해 진다는 한국상황 갈데까지 간 느낌 위기유도 탈출자 없으면 상상할 수 없는 위기 도래 가능
노 무현 정권은 내년 초 마감 이전에 즉각 퇴임하는 용단 필요한 상황 진입 모두 살신성인 자세로 돌아 가야
현재의 정권경영자들의 실력으로는 한반도 문제는커녕 내부경영도 성과급 낼 수 없는 비전문가 문제 심각
미국 의회 강경파들이 성이 난 것 같다. 미 하원 국제관계회의 워싱턴 국제전략문제 연구소 등에서 북핵 6자회담에 응하는 한국 팀들이 너무 앞서 나가며 미국과의 공조를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북한 편을 들고 있어 도리어 방해가 되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특히 크리스토퍼 힐 6자회담 미국 수석대표가, 일본 러시아 팀들은 미국의 대북전략을 지원하는데 정작 한국정부는 방해를 하고 있다는 불만을 시작으로 하여 한국정부의 한미공조 틀을 무시하는 행동을 미 의회 등에서 집중 확인 중이라는 뉴스가 5일 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최종 확인되지 않은 힐 대표의 북한방문설을 보도하게 한 한국정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 협력체 정상회의(APEC)에 북한을 초청한다는 한국 정부, 북한에 경수로 제공을 할 수 있다는 한국정부의 일련의 미국정부 따 돌리기 전략이 미국 의회의 강경파들의 안테나에 걸렸다.
앞으로 이를 조사하는 강경파들이 한국에 대한 어떤 인식 내지는 조치를 할 지 예상할 수 없다. 어쨌든, 이 같은 한국정부의 미숙한 대북정책은 말 할 것 없고 지나 친 대북접근 모션들이 6자회담 까지 망치게 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이 미의회에서 확인작업 중이라는 것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한국의 젊은 사기배 공갈 협박배들이 장악한 무식의 정권들이 국정지표를 제대로 설정, 파악은 커녕 난도질을 하면서 국가경영을 위기로 몰고 나왔다.
며칠 전에는 65개국가의 정치 상황을 모니터 하는 세계적 정치 컨설팅 회사 유라시아 그룹은 한국 보고서 가 한국정부 부분에서{노 무현의 정치력 부족으로 인하여 한국이 방향타 잃은 배로 돼 가고 있다.
노 무현은 레임덕 현상과 싸우고 있다 고 했다. 이 정도의 한국정치 상황 모니터가 되었다면 한국 현재의 정권은 모두 물러나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노 무현의 내년 초 퇴임 예상 아닌 확정이기를 바라지 않을 수 없는 한국상황은 고작 청계천 복원에 스트레스를 풀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정부는 유능한 국가관리자들이 조직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청와대 수석 팀들을 중심으로 한 국정진행을 볼 때 이들의 사고는 물론 국가경영을 할 만한 능력이 없다는데서 이미 국가경영이 좌초했다는 것이다. 김 영삼 정권 때 부터 서서히 내리막길을 달린 문민정부 이후의 민주화 사기정권들이 순간 순간 국민을 현혹, 흥분시키는 정치력만 보였을 뿐 국가미래에 대한 정책개발 준비를 하지 않아 결국 오늘 이 같은 비참한 한국상황을 맞이 했다는 것이다.
북한체제의 개방에 보조를 같이 해야 할 대북포용 정책들로 인하여 북한의 특수요원 등 간첩들이 수 만 명이 남한에서 암약하고 있고, 납북자 가족 모임 단체 까지 한국내에서 "북한의 테러를 당할 수 있다"고 국정원 경고를 받을 정도이니 이상 더 언급이 필요치 않는 한국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김 대중의 퇴임 후 안전판을 마련한다는 목적에서 노 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전자개표기 까지 동원, 사기정권을 만들어 한미동맹 관계를 파괴하고, 국방전략을 무력화 시켜 향후 북한의 남침시 적화통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한국군을 사살 제압하는 북한의 집단 공연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는 이 미치광이 대한민국의 실상은 갈데 까지 다 갔다.
서울에서 기상예보에도 없던 비가 내리자 시민들이 비를 피해 지하철에서 한다는 소리가 노 무현이 때문이야 라고 말해 그 주변 시민들 까지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다. 며칠 전에 이 지경의 상황에 처한 한국실정인데도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사기배 정권들이 북한에 미쳐 환장을 해 우리의 체제는 물론 경제까지 망치게 했다는 것은 이상 더 좌시할 수 없는 단계로 진입했다.
15년 전 무너 진 베르린 장벽은 현재 동독-서독민들 간에도 아직 정신적 통합이 안되고 있으며 도리어 좌파연합이 조직되어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정보 다. 남한은 만경대 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을 꿈꾸고 있다.
어쨌든, 누구도 피리를 불지 않고 표류하는 한국사회는 한 무지하고 무식하고 사기성이 농후한 젊은 정치모리배들이 백화점식 비리를 창출했고, 전문지식이 없으면서도 국가전반에 개혁의 칼을 들이대 난장판을 쳤고, 자칭 대통령이라는 자 까지 허세, 교만, 오만방자한 행각을 벌려 국민들이 실신하게 되었다는 부인할 수 없는 현재의 상황은 한계상황에 도달했다. 그 대안이 무엇인가. 탈출구가 어디 인가. 누가 횃불을 들고 어둠을 뚫고 나갈 것인가. 이제는 정녕 광주사태를 주도했고 무장 탱크를 탈취했던 그 정신은 부활할 수 없는가. (배부전 발행인)
무지 무능의 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