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입춘일 4자토론 마친 대선후보들 진정 국태민안 (國泰民安)외치려면 십시 일반(十匙一飯),적선공덕 (積善功德)을 행동으로 실천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일 하늘의 기운 이 땅에 닿아 생명의 온기가 싹튼다는 입춘(4일) 을 맞아 광화문,청와대,정부서울청사 등지에서 ‘입춘에 크게 길하고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경사 스러운 일이 많을 것’이라는 쓴 피켓을 펼치며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기원 시위를 벌인다”고 전했다. 이어 홍정식 대표는 입춘대길 건양다경 피켓을 펼치며 “임기 100일도 안남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이재명, 안철수,심상정,김동연,허경영 등 26명 대선후보들에 "대선으로 분열된 국민들을 총화단결로 이끌어내 희망한국으로 총매진하라” 고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코로나19, 오미크론 창궐로 확진 자가 2만명대로 급증하고 1월 한달새 7번이나 미사일 발사 등 北도발 안보위기와 경제 불안속 에 "국태민안(國泰民安)일념으로 민생안정을 이루어 내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우리조상들이 입춘에 가난한 집 가마솥에 쌀을 붇는 등 적선공덕(積善功德)을 行했다’며 ‘한해를 나눔으로 시작했던 전통을 되살 리자’며 재벌 등 가진자와 고위공직자등 권력자들 과 설날 과분한 세뱃돈 받은 금수저 집안 청소년 들에 고통받는 이웃을 돕는 십시일반(十匙一飯) 동참을 호소했다. 활빈단은 3일 4자토론을 마친 4명의 대선후보 등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26 명의 대권주자들에 입춘을 맞아 진정 국태민안 (國泰民安)을 이루겠다면 십시일반(十匙一飯), 적선공덕(積善功德)의 나눔과 베품을 국민앞에 행동으로 실천 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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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입춘일 4자토론 마친 대선후보들 진정 국태민안 실천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