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 일“긴밀한 공조체제로 기습 도발 분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북한이 8일 오전 8시10분부터 1시간동안 강원 원산일대에서 두달여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 미사일(SRBM)수발을 발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한·미·일 군당국이 철저히 공조해 "북한의 도발 오판을 막으라"고 말했다 .
최대 800km를 비행한 SRBM은 600mm초대형 방사포(KN-25)와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로 군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이어 활빈단은“북한의 미사일도발은 명백한 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결의 위반이다"며 "한반 도와 동북 아시아는 물론 세계평화와 안정을 심각 하게 위협한다”고 규탄했다
또한 활빈단은 합참에"북의 추가도발 가능성도 예의 주시하라"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 공조체제로 김정은의 성동격서식 기습 적인 도발과 대남대미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라" 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및 이재명,김문수,한덕수,이준석 대선 예비후보등 대권주자들에 국방장관,주요군 지휘관들이 공석인 상황에서 북한이 6·25남침 전쟁 75주년이 되는 달인 6월에 치러지는 6·3 대선 전후경 "대남교란용 도발 가능성이 높다"며 "'민·관·군 호국전선'을 구축해 총력안보에 나서 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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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동해상 단거리탄도 미사일(SRBM)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