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마곡지구 與지지율 2022년 16%에서 이번 보선에선 7%까지로 급락 하향 주목하자! 김기현 하차하라!,난파선 침몰 되기 전에..비대위원장에 영원한 재야·운동권대부 장기표 특권폐지국민운동대표(신문명정책연구원장)모셔라!  지난 2022년 정권 교체 국민행동 실천에 앞장섰 던 합리적 개혁보수 성향인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20대 대통령 취임사 내용대로 리더쉽 제고와 "국민이 무릎팍 칠만 한 국익·공익· 민익을 실천해온 파사현정(破邪顯正)형 정의로운 인물을 경향각지 강호제현(江湖諸賢)중 발굴,등 용 하는 공정인사를 실천하라"고 국민 소리를 담아 공개적으로 국민제안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정쇄신을 위해서 여권을 완전 환골탈태해 대통령실·정부·지자체·방만한 공기업 경영 전면 쇄신,종북좌파 언론사와 귀족강성 노조 및 6·25남침전쟁을 북침이라 가르치는 전교조와 함께 "대통령을 뒷받침 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을 재창당 수준 으로 집권 여당답게 개혁·재정비 보수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집권당인 국민의힘에"총체적 복합 위기에다 '혼용무도(昏庸無道)'한 정국에 대응할 영민(英敏)하고도 덕적도에서 덕을 쌓듯 덕성(德性)있는 지도체제로 변화하라"며 "진흙탕 속 아귀 다툼 권력투쟁 즉각 중단하라"고 국민의 쓴소리를 담은 바닥 민심을 전했다. 활빈단은 "민생위기로 서민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치고 있다"며 국회 운영이 절대적 불리 한 여소야대 상황속에서 대통령 지지율마저 낮은 데도 속수무책인 집권당의 개혁은 언제나 이뤄질지 요원해 "강서 마곡지구 처럼 지지층 마저 등을 돌려 이탈하고 있다" 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에따라 홍정식대표는강서구내에서 강서의 강남서초로 불려지는 마곡지구의 與지지율이 2022년 16 %에서 이번 보선에선 7%로 급락된 것을 주목해 2024 총선 수도권 참패를 면하려면"김기현 당 대표 체제 즉각 하차, 비대위원장에 영원한 재야·운동권의 대부인 장기표 특권폐지 국민운동 상임대표(신문명정책 연구원장)를 비상 대책위원장이나 새 국무총리로 등용 발탁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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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비대위원장에 재야 운동권 대부 장기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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