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초대 건국 대통령 서거59주기,정부수립 건국후 단 3일만인 1948년 8월18일 대일요구 상기 대마도반환 나서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우남 이승만 초대 건국대통령 서거 59 주기일인 19일 "정부 수립 3일만인 1948년 8월18일 이 대통령이 대마도 반환을 일본에 강력하게 요구했다"며 윤석열 정부와 국회,여야정당,대마도 최인접 부산시 박형준 시장,경남도 박완수 지사,시민사회 단체들에 "일본의 독도 억지 영유권 주장에 맞서 우리땅 대마도 반환을 당당하게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도쿄박물관내 대마도 관련 비석을 보면 우리땅임을 알수 있다”며 초대 대마도도주로 추앙 받는 소시게히사(宗重尙)는 “원래 우리나라 송씨 로, 대마도에 들어가서 성을 종(宗)씨로 바꾸고 대대로 도주가 됐다”는 기록(1740년 간행된 동래 부지)1822년 편찬된 '경상도읍지’삼국접양지도 조선팔도지도 원본’ 에도 대마도가 부산 동래부 부속도서로서 "역사적·지리적 문헌상으로 명백한 우리 땅이다"고 주장했다.
또 활빈단은 日 지도학자 구보이 노리오(久保井規夫)교수가 이태리아 지리학자 J.H.Kerno가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지도에 대마도를 'STRAIT OF COREA'로 표기해 "한국해협안에 대마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대마도가 한국영토임을 입증하는 고지도가 공개된 사실도 강조했다.
이어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여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의원, 제1거대야당 이재명 김두관 김지수 당대표 후보들 등 정치권에"일본처럼 남의 나라땅 억지주장이 아닌,잃어 버린 우리 땅 대마도 실제 회복에 나서 야만 이후 간도를 찾을수 있어 주권국가,민족자존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부산 경남지역 국회의원,지방 의회에 "실지회복을 위한 대마도반환 대일투쟁에 앞장설 의지가 있는지를 유권자인 시도민에 밝혀 라"고 요구했다.
한편 독도의 날(10월25일)에 독도수호청(NGO) 을 민간청(대만에선 이발소도 이발청으로 칭함) 으로 개청 준비중인 활빈단은 역사적·지리적· 국제법·문헌상으로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를 침탈 하려는 야욕을 가진 일본을 "'日本대신 섬도둑질 (島嶼盜國)의미인 倭本'으로 부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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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초대 건국 대통령 서거 59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