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尹정부는'민관군총력호국안보전선'긴급 구축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푸틴에 인민군 젊은 병사들을 외화벌이-용병팔이 후 러시아를 찾은 北 최선희 외무상이 "한반도 상황이 언제든 폭발적으로 될 수 있다"며 "미국·남조선이 핵공격을 모의하는 만큼 핵강화로 보복 핵타격 태세가 향상 필요한 北노선은 불변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국민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핵·미사일 도발하단 평양 쑥대밭은 물론 북한전역이 한·미 공군 공습으로 초토화 된다"며 "반통일노선으로 급선회한 北지도부는 궤멸할 것이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안보 위기속에 활빈단은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명태균 사태가 정국을 뒤흔들며 야권이 대통령 임기3년제로 단축을 주장하며 오는 2일부터 도심에서 장외투쟁을 벌여 "불안한 정국과 종북세력이 준동하는 사회 혼란을 틈탄 성동격서식 北기습공격 도발에 긴급 대비하라"며 "민관군총력호국안보전선을 구축,국태민안을 이루라"고 긴급 국민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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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최선희 외무상,한반도상황 언제든 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