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강병을 이룬 구국의 영웅 박정희 정신 계승하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일인 26일 시민 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 산에서"보릿고개를 넘기고 국가경제 번영과 부국 강병을 이룬 구국의 영웅 박정희 정신을 계승하자 "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박 대통령의 국가건설은"자주,자립,자 력 기치아래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경제건설에 올인해, 위대한 경제 중흥을 이뤄내 나라다운 기틀을 마련 했다"며 "나라와 사회를 바로 이끌 국가사회지도자를 양성할 장충(奬忠)재단을 설립하자"고 국민제안했다.
이어 활빈단은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민주주의 는 "박정희 대통령이 이끈 산업화의 토양 위에 자리한 만큼 후대들이 이를 기려야한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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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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