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G2인 미·중,‘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세계선언 동참하라 미 중·한·일 4대 외교현안,국익 최우선·영토수호 지구촌 평화 활빈단 “간도는 우리 땅(中), 독도는 명백한 한국 영토(日)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오는 31-11월 1일 경북 경주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APEC)정상회의를 앞두고 각국정상들이 29일 부터 잇따라 방한하거나 회담을 여는 가운데,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정상 외교 무대는 대한민국이 경제주권·영토주권·평화주권을 세계에 천명할 절호의 기회”라며 “정부는 한 치의 외교적 양보 없이 국익 우선 실용외교로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미 정상회담 관련-관세타결은 외교 승리,기술주권 수호는 필수”
활빈단은“한·미관세협상 극적타결은 대통령·정부 부·기업이 합심해 이뤄낸 외교적 승리”라며 환영 했다.
특히 “미국의 전액 현금 선불 요구를 제동하고 2000억 달러로 제한한 것은 큰 성과지만,핵심 기술 독립 없이는 진정한 경제주권 확보라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이번 기회에 반도체·AI·조선·방산분야의 기술주권 강화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 해야 한다”며 “국내 산업 공백을 메울 대규모 투자 ·규제 혁신·입법 보완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 했다.
미 중 정상회담 관련-“G1·G2,지평선(지구촌 평화선도) 선언하라!”
활빈단은 APEC 기간 중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세계 경제의 불안정과 군사적 긴장은 두 초강대국이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양국은 대립이 아닌 협력의 새 장을 열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지평선(지구촌평화선도)’선언을 선포 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한반도 안보, 글로벌 공급망, 기후위기 대응 등 현안에서 미·중이 책임 있는 협력체제를 구축 해야 한다”며 “G1·G2의 진정한 리더십은 패권이 아닌 평화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주석 방한 관련 -“간도는 우리 땅, 공정한 역사 인식 회복하라!”
활빈단은 시진핑 주석의 방한에 맞춰 “한·중 양국이 미래지향 협력을 이어가되,역사적 정의와 영토 주권 문제를 명확히 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이어 “간도는 명백히 대한제국의 영토이며,국제법적으로 한국의 역사적 권리가 인정된다”며 “중국 정부는 역사 왜곡을 중단하고 공정한 역사 복원에 나서라”고 주장했다.
또한 “기후·환경·문화 교류에서의 협력은 환영 하지만, 한반도 주변 안보문제에 대한 일방적 영향력 행사나 경제보복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일본 총리 방한 관련 -“독도 침탈 야욕 즉각 중단하라!”
활빈단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방한에 대해 “한·일 관계의 진정한 정상화는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에서 출발한다”며 “일본 정부는 여전히 독도 영유권 망언을 반복하며 역사 왜곡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며,“일본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국민적 분노와 외교적 고립을 자초할 뿐”이라 고 경고했다.
활빈단은 “양국이 감정 대립을 넘어 미래세대 중심의 실용적 협력으로 나아가야 하지만,그 전제는 역사 바로세우기와 영토주권 존중”이라고 못박았다.
활빈단 결의
활빈단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한반도 평화!동북아 안정!
간도는 우리 땅, 독도도 우리 영토다.
미 중은 패권이 아닌 평화로, 일본은 침략 과거사 사죄로,1950년 10월 25일 중공 군 인해전술로 한국전쟁에 개입해 남북 통일을 방해한 중국은 서해구조물 철거 등 행동하는 정의로 응답하라!
지구촌 평화를 선도하는 지평선 월드 캠페인을 국제사회 전세계에 전개할 것이다.
| 
美 中,G1· G2로서‘지평선(지구촌 평화선도)’세계 선언 동참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