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평화와 인류애 실천…최빈국 굶주린 아동을 살려내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지구촌 평화·인류애 실천 운동 ‘지평선(地平先)’을 전개하는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8일 성명을 내고 “오늘도 밥 한 끼조차 먹지 못해 생명이 꺼져 가는 아프리카,북한 등 최빈국 및 전쟁공포속에 배고파 우는 아동들을 외면하는 순간,국제사회는 인류공동체로서의 책무를 포기 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활빈단은 특히 레오14세 교황,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재명 대통령 등 G20,G7 정상들과 세계최고 부호들을 향해 “전쟁보다 무서운 것은 아이들이 굶어죽는 현실”이라며긴급 글로벌 식량기금 확대각국 정상,세계부자들의 ‘어린이 영양 생명선 (生命線)’ 프로젝트 참여 세계 금융·테크 재벌들의 기부 연합체 구성분쟁지역 식량 통로 인도적 보장 등 을 즉각 추진할 것을 공식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한국이 지구촌평화·인류애 확산의 선도국가가 되어야 한다”며 “'지평선'운동을 중심 으로 국제NGO,기업,종교계가 하나된 희망연대 네트워크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활빈단은 “아이 한 명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평화 의 시작”이라며 “국가·국제기구·부호·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지구촌아동 생명 살리기 대행동에 나서 야 한다”고 호소했다.
| 
G20 정상 세계 부호들에게 긴급 연대 촉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