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80주년-국치일115주년]국민주권정부의 국가보훈부와 대기업들,장학(奬學)사업外국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장충(奬忠)재단 설립 1당100 애국자 양성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민주권정부를 이끄는 이재명 대통령에 "진정한 애국 활동가들 은 궁핍한 생활형편속에서도 국가수호,사회정의 위해 희생,헌신한다"며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에 "日기업들은 자국이익을 위해 뛰는 애국활동가 들에 생활비 외 자녀학비까지도 전폭 지원한다"며 "우리나라 기업,재력가들도 세금 감면 받는 장학사업 외에도 사회공헌차원에서 국익을 위한 열정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순수 애국활동가 들 양성,지원에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라"고 촉구 했다.
이어 활빈단은"한반도와 지구촌 평화에 앞장서며 국가수호와 국익,공익,민익을 위한 정의로운 활동 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인물들을 발굴해 양성,지원하자"고 국민공개제안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국내외 굴지의 기업을 이룬 재력가들,대형빌딩소유 부유층에 장학(奬學)사업 외 국가사회공헌사업으로 장충(奬忠)사업을 펼쳐 "가난한 삶속에서도 나라와 민족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정한 숨은 애국자를 찾아내 지원하라 "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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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맞아 ‘장충재단’ 출범…장학·사회공헌으로 애국자 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