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장홍호 서구 (을)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일 서구 금호지역 상가를 방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월드컵 롯데마트 등 대형상가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장홍호 예비후보                                                  

이날 장후는 서구지역관내 대형마트 대한 영업규제와 지역상가에 대한 지원 입법 등이 필요하다며 국회에 진출해 대형상가와 자영영세상가의 상생협력에 관련한 법안을 제안할 것 이라고 전했다.
 

장후보는 주말 염주체육관, 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주민들과 대화에서 21세기 최고의 부가가치인 문화와 관광을 우리 서구관내의 핵심 성장 산업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발전으로, 이 지역을 아시아의 관광허브로 만들어 내겠다.고 역설했다.

장후보는  F1 국제자동차경주 전남유치와 관련 기업 경영을 살려 지역 발전을 위해 소신껏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세계적인 문화관광 단지와 명품아울렛 매장을 서창지역에 유치시키겠다.고 역설했다.